건마 | 오늘도 빛이나는 특별한 빛나의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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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나난아 작성일21-06-11 조회23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9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홍춘희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빛나
⑥ 업소 경험담 :
날씨가 후덥지근해지면서 시원한곳을 찾아떠날라고 하는차에 생각을좀하다가 문뜩 마사지와힐링까지 할수있는곳이 어디일까 생각
그러던도중에 발견한 건마 타이마사지가 좋긴한데 말도안통하고 내상같은것도 심하고 그리고 시끌벅적한 분위기를 별로 좋아하지않아
1인1실이고 한국인관리사분이 해주는 곳을 찾게되다가 발견했네요 길에서 흔히 볼수잇는 다인샵보다는 확실히 편안히 쉽고
프라이빗한 공간이다보니 오피스텔형 건마를 찾게되는거 같습니다.
그렇게 예약후 볼수있었던 매니저는 빛나 확실히 나이가 좀어리니깐 앵기는그런 맛이 좀 있더라구요
통통하지는 않지만 마르지도 않은 건강한몸매에 또 가슴도 커서 만져보니 촉감도 좋고 마사지는 제가받는게아니라
매니저분을 마사지해드리고 싶은 기분 아주 혼쭐을 내줄수있는데 ㅋㅋㅋㅋ
도착후 대화를 좀나누면서 서비스를 받으면서도 대화를 나누는게 묘미인거같아요
그렇다고 대화한다고 서비스구리게 하는것도아니고 할땐 제대로하고 약간의 쉬는틈에는 말을걸어주면서
더 꼴릿하게 해주니깐 딱히 쓸모없는 대화라고 생각이들정도도 아니였네요
매니저이 굉장히 귀염다보니 약간의 약올리는재미도있고 반응이 굉장히 상큼하니깐 보신분들이 있을지는 잘모르겠으나
한번 보면 빠져나오기 힘들거 같은 응대력에 빛나 비제이할때 모습을 지켜보니 부끄럽다며 쳐다보지말라고 하는데
어찌나 귀여우면서 꼴릿한지 일부러 더 쳐다보며 오감을 충족시키는 느낌을 받았네여
서비스하나하나 굉장히 정성을 드려서 해준다고해야되나? 대접받는 느낌이 들어서 자존감이 상당히 올라감
그렇다고 또 가식적인 그런게 아니라 우러러나오는 진심섞인 말루토 말해주니 저의 심장은 너덜너덜해질수밖에 없었습니다.
부비시 탱글한 엉덩이와 함께 탄력있는 허벅지가 기둥에 기대어 왓따리갔다리 하니깐 흡사삽입한 기분이 들정도로
부비를 상당히 잘하는 친구인듯 받다가 저도 깜짝 놀랄정도였으니 아실만한분들은 분명히 아실거예요 ㅎㅎ
또 성감대가 이쪽인가 부비면서 적절한 신음소리까지 뜨헉!! 온몸이 뜨거워질수밖에 없다는
그러다 비제이를 좀더 받고 싶어서 요청하니깐 흔쾌히 해줍니다 역시 마인드 천사인정
근데 여기서 예상치못한 사고가;;; 너무 잘하다보니 저도모르게 입에 해버렸네요
당황한 나머지 괜찮냐고 물어볼찰나에 어차피 마무리는 입사여서 괜찮아 ㅎㅎ
횡재하고왔네요 ㅎㅎㅎ 이렇게 더위를 시킬려고 간거였지만 몸이 더뜨거워져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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