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마리나+1(실사)✪✪ 큰키에 몸매가 잘 빠지고 볼륨감 넘치는게 제대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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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곰몬 작성일21-06-11 조회117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06월 09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24시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마리나
⑥ 오피 경험담:
오늘도 야/동을 즐겨보며 집에서 죽치고 있는데.. 급 달림신이 와서 달려야겠다는 생각만이 머리를 지배하네요
한국과 백마중에 고민을 많이 하다가 그냥 찾다가 꼴리는대로 가보자해서 계속 프로필을 뒤젹거렸다!!
그러던중 장신의 남미스타일의 백마가 있다는 문구를 보고 혼이 나간듯.. 바로 전화를....ㅎㅎ
예약을 하고 실장님께 방 안내를 받고 언니의 방으로 향하는데..
벌써부터 설렙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정말 장신의 백마 언니가 인사해주는데.. 살짝 육덕진거 같은 느낌이 있네요
큰 골반과 큰 가슴 때문인가???
그렇다고 통통한 이미지는 아니고 슬랜더는 아니라는 정도?
뭐,, 저는 맘에 들어서 바로 초이스를 해버렸죠
침대에 앉아 담배한대피면서 가벼운 인사를 하고 샤워실로 향하는데..
언니의 벗은 몸이 장난이 아니다,,
골반과 가슴이 어마무시했다!!! 완벽한 글래머 스타일^^
덕분에 호재를 부르며 열심히 즐기자는 마인드를 더욱더 갖게 되었고
침대에서의 연애가 시작이 된다!! 이미 야/동을 보면서 상상했던 백마를 눈앞에 딱 있으니 너무 꼴린다
침대에 누워 언니의 애무세레를 받는데.. 혀를 잘 사용하며 날 흥분시킨다...
가슴을 빨아주다가 허리랑 배를 지나 점점 밑으로 내려가 내껄 입에 넣는데... 쾌감이 온다!!!!
몇번의 움직임으로 나의 페니스를 먹더니 바로 위에서 자기의 구멍으로 넣어준다..
읍.. 하는 외마디 비명과 함께 우리둘은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해서 서로가 가장 잘 느끼는 그곳을 비비고 잇었다.
이젠 내가 위로 올라가 언니의 다리를 한대 모으고 발목을 잡고 박아주는데.. 너무 쪼인다.
역시 다리는 벌리는 것보단 모아줘야 더 흥분이 된다..
엉덩이를 더 치켜 세우고 끝까지 밀어 넣으며 박아주니.. 나도 못 참겠다~ 결국 발사~
야/동에서 보던 이쁜 몸매의 언니와 좋은 시간을 보내고 인사를 하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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