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제니 맛있는 년.. 또 먹고싶구만 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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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홍 작성일21-06-10 조회209회 댓글0건본문
●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10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빨간맛
④ 지역명 : 용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제니
⑥ 업소 경험담 :
빨간맛 업소는 다른데랑 다르게 실장님들이 정말 친절하고 나이스하시네요~
제가 좀 까다롭고 초이스 망설이는동안 친절하게 제 취향을 경청해주시고 추천을 해주십니다ㅎㅎㅎ
그렇게 실장님 초이스 받아서 제니 매니저 소개받고 처음으로 이용해봤습니다
문이 열리고 제니씨를 처음 맞이했는데...
!!!뭐야 프로필보다 더 이쁘고 탐스럽네ㅋㅋㅋㅋㅋㅋ
속으로 생각했죠 "18ㅋㅋㅋㅋ 개꿀 봤다~!"
보통 프로필은 필터링 거치고 보니까 어느정도 마음의 준비하고 들어가기 마련인데
실물파 언니들 만나면 기분이 매우 좋그든요^^
제니가 바로 딱 그 느낌이네요
음 딱 정확히 표현하자면 실물이 프로필보다 더 탐스럽고 발기적입니다
부끄럽지만 저는 샤워 들어가기전에 이미 발딱 서버렸네요...ㅎㅎ
궁합은 뭐 극강하드 완전프로까지는 아니고 연애의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스타일!??
빼는거 없이 샤워서비스에 애무에 bj에 역립에 다 진행했지만 서로 가지고 있는 약간의 떨림과 긴장감이 리얼한 감정선을 살려줍니다..
요즘은 물만 빨리 빼려고 비즈니스 느낌 팍팍내는 타업소 매니저들도 많던데
제니는 러닝타임동안 매 순간 진심으로 느껴지네요^^
사이즈나 서비스 기본적으로 다 보면서도 너무 일만하는 매니저가 싫으시다?
리얼함을 원하신다?
제니 매니저 한번 맛보고 오시죠
제가 오늘 직접 갔다오고 후기 남겨봅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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