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청순하게 생겨서 야한몸으로 꼴리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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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작했음따야지 작성일21-06-10 조회787회 댓글0건본문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일요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강남 ONE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주간조 벨
⑥ 업소 경험담 :
주말이 되니 그간 참아왔던 욕구가 한꺼번에 치솟아 올라
달리기로 결정했지만 지갑사정과 타협을 해야하다 보니
가격을 또 먼저 생각하게 되다 보니 몇군데 후보중에
원으로 결정하구 갔습니다.
점심전에 일찍 출발해서 그런지 도착했는데
조용하구 좋네요 ㅎㅎ
미팅할때 조용하게 면담하듯히 얘기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어딜가나 바쁘고 그럴때는 얘기했다가 막 다른손님 맞이했다가
그러는 경우가 있는데 한가한 시간에는 그런게 없어서 좋네요
여튼 스타일을 말씀드렸더니 벨을 추천받고
안내받아 입실했습니다.
보자마자 든 생각은 뭔가 업소느낌이 아니구
알바로 하는건가? 싶은 이쁘장한 일반인 느낌이네요
주간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그런 분위기의 얼굴ㅎㅎ
여리여리한 몸매에 적당한 키 과하지 않은 메이크업
청순한 듯 예쁘장한 얼굴.. 좋았습니다 ㅎㅎ
싱긋 웃어주면서 맞이해주는데
저도모르게 같이 미소를 짓게 됐습니다. ㅋㅋ
말도 해보니 틱틱대거나 간보면서 이것저것 떠 보거나
그런게 저는 정말 싫은데 그런거 없이
대화가 되는게 좋았네요
서비스타임에도
소프트한 듯 하면서도 천천히~ 여친이 남친한데
해주는 듯 정성스럽게 빨아주고
요구하는 자세도 자연스럽게 받아줍니다 ㅎㅎ
아 오빠 이거는 안돼 아퍼 이 자세 되겠어?
되게 불편할텐데? 이거는 허리에 무리가 가서 안돼
막 이런식으로 되도않은 잡다한 핑계대면서
대자로 다리 벌리구 위에서 박기만 하라는 스타일들이
있는데 정말 싫드라구요 돈아깝구 ㅎㅎ
근데 그런거 없이 자연스럽게 자세 바꿔주구
이렇게? 이게 더 좋아? 하면서 잘 맞춰줘서 좀
고맙기두 하구 더 이뻐보였네여
잘 맞춰주니까 저도 더 흥분되구 만족해서
시원하게 싸구 현타도 없이 너무 기분이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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