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슬래머 인증샷-로미)편하면서도 애틋하게, 애인보다 더 애인같았던 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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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금박쥐 작성일21-06-11 조회963회 댓글0건본문
후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스타일미팅 및 로미와 매칭을 진행해주신 시티안마 야간조 실장님 감사합니다
그럼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12시가 넘어서 시티안마에 갔습니다
다음날 쉬는 날이었거든요 ^^
야간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했습니다
1.슬림한 스타일을 좋아한다
2.서비스보단 애인모드를 추구한다
3.클럽보단 원탕이 하고싶다
총 3가지를 이야기했고,
실장님이 고민을 하시더니, 로미를 추천해줬습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20분정도 대기를 했고,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로미를 만날수있었네요
슬림하면서 봉긋한 가슴이 눈에 띄는 로미였습니다.
프로필을 보니 165에 C컵이었고,
군살없이 잘 빠진 슬래머 스타일이었습니다
물다이서비스는 할줄안다했지만, 다음에 받아보겠다고 패스하자고했네요.
같이 담배를 피고,
양치후 알몸인채로
침대에서 팔배개,포옹,대화를 통해 야릇한 분위기를 만들어갔습니다
먼저 애무해주겠다며,
빠데루 자세를 잡아달라는 로미......
그녀에게 리드에 따라 똥까시를 받았고,
앞으로 누워서 키스,삼각애무,사까시,알까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온몸을 다 빨리고난후에 역립을 했고,
로미는 뜨거운 활어반응을 보여줬습니다
촉촉하게 젖어든 그녀의 조개를 한참 빨아먹다가 합체를 했고,
온몸에서 땀이 날정도로 뜨거운 섹스를 했습니다
여성상위,정상위,측위,뒤치기........
다양한 자세로 즐기다가 마무리 지었고,
청룡서비스로 깔끔하게 빨아줬네요
분명 이날 처음본 사이인데,
애인보다 더 애인같은 편안함을 선사해준 로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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