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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172의 라인이 살아있는 몸매 , 살이 닿을때마다 울리는 찰진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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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거리 작성일21-06-11 조회88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10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투핫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헤라
⑥ 업소 경험담 :
투핫 주간 클럽에서 섹시한 와꾸와 몸매 하면 떠오르는 그녀
서비스 마인드까지 좋은 헤라~~~~~~
그녀를 만나러 투핫을 찾았죠....
엘베문이 열리고 섹시한 자태로 마중나와서 의자에 앉히자마자
키스하고 바로 돌변하여 나를 쳐다보면서
자지를 핥아대는 헤라의 머리카락을 쓸어올려주니 더욱 열심히 하면서
간간히 섹드립과 다시 키스해주고 .. 터질때로 커진 자지를잡고
봉지에 쏘옥넣고 허리를 돌리는데 자지가
자꾸만 찌릿찌릿하다. 벌써부터 뭔가 나올려고하는데
뒤치기 해달라며 나를 일으키고 의자를 붙잡고 기마자세로 홀복을 내리고 ... 피스톤질을하니깐
입술을 잘근거리며 신음을 토해내는데... 엉덩이를 살짝 움켜쥐니.... 보지가 더 움찔한다.
방안에 들어가자 헤라를 침대에 눞히고 봉지를 낼름낼름
눈을감으며 애무를 느끼는 모습이 너무 섹시해서 키스하고 69자세로 헤라를 잡고
봉지로 존슨을 갖다대니.. 저절로 목까시가되면서 .. 못참을정도로..자지가 달아올랐고
헤라를 눕혀서 다리를 어깨에 메고서 피스톤질을 해주었다... 깊숙하게 박힌 자지에는
하얀물이 .. 헤라는 싼다고 연발하지만 멈출수없고 .. 보지가 숨쉬는것도 느꼈던거같다.
정신없이 섹스를하다가 마무리를 화장대에 서서 스탠딩뒤치기를하는데 뒷꿈치를 들어주면서
내자지를 받아드리는 헤라가 너무 좋아서 그대로 고개재쳐서 키스해버리고 ...
헤라를 정복했다는 느낌에 긴장이 풀려서 보지안에 잔뜩싸주었다...
남자를 잘알고 헤라와 속궁합이 정말 잘맞았고 .. 대충대충하는 마인드가 없어서
아마 계속해서 보러 올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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