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탑의 신성에이스 20편(feat-황제,황녀의 강림,첫출근 첫방의 영광을...) > 업체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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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더탑의 신성에이스 20편(feat-황제,황녀의 강림,첫출근 첫방의 영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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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건승올인 작성일21-06-11 조회8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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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6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더탑(구 티파니)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엠마




⑥ 업소 경험담 :


 



오늘도 강남바닥을 정처없이 방황하는


한 외로운 영혼은 소독기앞에 이르러서야


더탑을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에 오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보름실장님 빽카운터전실장님 반갑게


맞아주시고 오늘 새로 들어오는 진짜


예쁘도 마인드도 좋을 거 같다는 아직


프뢸에도 안 올라있는 오피스타일의


엠마언니를 추천해 주시네요. 그래서


엠마언니를 보게 되었습니다..


 


출근 첫날 첫타임이라 샤워를 깨끗이 하고


홀에서 대기하다 스탭과 함께 엠마언니방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옥탑방을 똑똑 두드리자


잠시후 조용히 문이 열리고 은은한 조명하에


엠마언니의 자태가 드러납니다. ....제가


에이스 탐방기를 쓰면서도 이렇게 한 눈에


반하는 언니는 드문편인데 머라고 할까요...


최고의 남자를 황제라 칭한다면 이 언니는


최고의 여자를 칭하는 황녀라고 할 수 있겠네요.


거기다 언니의 풍만한 가슴과 빵빵한 엉덩이 너무


고상하게 아름다워서 뭇 남성들이 감히 범접하기


어려운 여성으로 보여지지만 상상만으로도 꼴리고


몰래 짝사랑하며 자위행위를 할 수 밖에 없는


특급와꾸와 특급사이즈를 가지고 있는 언니네요...


 


연예인 김희애도 생각나고 휴...머라 할까요??


거짓말 안보태고 황녀처럼 고상한데 마릴린먼로


처럼 섹시한 언니라고 할까요?? 전 이런 언니를


현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할 수


밖에 없네요. 남은 엠마언니와의 이야기를 최고의


천재 작곡가인 베토벤의 황제와 함께 즐겁게


감상하시기를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P9gE8Enxfo&t=664s


 


오 이언니는 VVIP오피에서도 쉽게


볼 수 없는 고상함 단아함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고 더불어 섹시함과 야함을 가지고


있는 언니입니다. 지금껏 에이스탐방기를 쓰면서도


어떤 에이스와 비교해서도 손색이 없는 언니라 할 수


있겠습니다. 저는 한 눈에 반해버렸고 여력만 되면


제가 이 언니를 만난 행운에 감사하며 그냥 풀타임을


끊고 싶은 언니네요...


 


언니 참 지적으로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고결한 마음을


가졌습니다. 언니와 옥탑방의 소파에 나란히 앉아 대화를


나누는데 이런 언니와 살을 섞을 수 있다는 사실이


현실인가 하는 생각에 다시금 정신을 차리고 확인하려는


마음에 키스를 시도해 보는데 너무 감미로운 첫 키스의


추억 영원히 잊을 수 없을 듯 합니다. 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게 우리는 자연스럽게 침대로 이동해서


부드러운 연애를 하게 되고 언니의 환상의 떠감에 감동


받아 그냥 자신도 모르게 발사를 하게 되고 이런 천상


계의 언니와의 만남에 너무 감사하며 이 언니가 출근부에


뜬다면 그냥 만사제치고 달려올 수 밖에 없는 자신을


느끼지만 예비콜에 언니를 씻으라고 하고는 두 번째 예비


콜에 언니를 따뜻하게 포옹해 주고는 스탭이 오자 옥탑방을


내려오게 되네요..보름 실장님 빽카운터와 후미팅을 하는데


제 놀란 눈을 보고는 무슨 일인지 물어보는데 아직도 꿈인지


현실인지 구분이 안되는 놀라운 아름답고 고상하고 멋진


섹스러움이 혼합된 엠마언니와의 최고의 시간을 보내고


왔다고 피드백을 하고는 더탑을 내려오는 엘리베이터에


오르게 됩니다.


 


간단히 정리를 해 드려봅니다.


엠마언니는 천상에서 마치 강림한 듯한 고상한


황녀스타일의 너무나 멋진 언니와의 한시간 이었습니다.


 


오늘도 정말 정말 환상의 꿈같은 아름다운


하루가 지나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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