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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느낀대로 적는 방콕테라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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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촌동네 작성일21-06-11 조회3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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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021.06.10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방콕테라피




④ 지역명 : 파주 야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미미 관리사




⑥ 업소 경험담 : 평소 잘 오지 않는 야당이지만 어쩌다가 들릴 일이 있어서 오게 되었다. 온 김에 몸도 뻐근하여 마사지를 받으러 방콕테라피에 왔다. 갑작스럽게 준 전화에도 친절하게 시간을 잡아주고 친절하신 실장님 덕분에 기분 좋게 가게에 들어갔다. 궁금함에 이런 저런 코스에 대해 물어봤지만 오늘은 시간도 없고 첫 방문이기에 코스는 가장 기본적이 타이마사지 60으로 했다.


 


마사지를 해준 매니저의 이름은 미미. 나이는 26살이고 가게에 온지 얼마 안됐다고 한다. 마사지 실력은 힘도 있고 괜찮다. 


마사지할 때 팔꿈치를 잘 활용하여 개인적인 취향에 맞는 마사지였다. ㅅㅂㅅ는 3 5 7이였다. 이 근처는 다 이 견적인 것 같다. 온 김에 끝까지 달리자라는 마음에 돈을 지불했지만 서비스의 질은 그닥.. 제 값을 못하는 수준이였다. 피부가 엄청 매끈하고 부드러워서 좋았다는 점 외에는 잘 모르겠다. 


 


재방문 의사는 있어서 나중에 또 들릴 일이 있으면 올 수도 있겠지만 미미는 또 보지 않을 것 같다. ㅅㅂㅅ 생각있는 사람들은 다른 분으로 뵙고 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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