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써니 : 실사O] 매미과 애인모드 좋아하신다면 필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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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석영짱 작성일21-06-12 조회917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6월 11일 (오후 3시)
② 업소명 및 이미지
③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④ 업소 경험담
다오에 줄곧 야간에만 방문했던 제가 최근에 주간 달림도 병행하게 되었네요.
야간 근무 출근전 신나게 달려보자는 취지로 말이죠 ㅎㅎ
(예약전화는 오전에 서둘러서 했습니다.)
실장님과 매니저들에게 줄 주전부리 사들고 방문하니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김실장님과 복실장님..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체온 측정하고 결제 마친 후 라커키 받고 말끔하게 샤워부터.. ㅎㅎ
가운 걸치고 잠시 대기하는 동안 식혜 한 잔 쭉~들이키다보니 클럽 입장할
시간.. 스탭 매니저의 안내를 받아 클럽층으로 이동하곤 이내 써니의 이름이
호명됩니다.
' 오빠 안녕~~!! '
듣기만 해도 언제나 기분좋은 인사.. 오늘의 파트너인 써니와 서브 매니저들
환대 속에 복도 중앙 의자에 앉게되고, 간식거리를 본 매니저들의 눈에선
화색이 돕니다. (서비스 하느라 출출했을겁니다.)
이내 써니 중앙에서 하녀모드 시전.. 양 옆에선 하얀이와 아이비의 애무를
받았네요.
금새 풀발기 되어버린 분신을 본 가인이와 나르샤..
' 우리도 들어가서 오빠 먹어야겠다 ㅋㅋ '
(저는 얼마든지 환영입니다. ㅎㅎ)
써니가 BJ를 하고선 맛보기 후배위 자세 잡아주니 뒤치기 안하면 섭하쥬.
양쪽에선 꼭지 애무 들어오고.. 아~~ 느낌좋네요 ^^
복도서비스 마치고 방으로 우르르 몰려가 티타임 및 수다타임 가집니다.
써니의 착 달라붙는 매미모드와 애교.. 끈적하고 달콤한 키스가 이어지니
' 이 오빠 오늘도 야동 찍게 생겼네 ㅎㅎ (나르샤) '
' 써니야~ 나도 오빠꺼 한번 먹어보자 ㅋㅋ (하얀) '
' 안돼!! 오빠는 오늘 내꺼야~ ㅎㅎ (써니) '
본격적인 서비스 타임.. 서브 매니저들이 나가고 써니 손에 이끌려 탕으로
입장하곤 또다시 이어지는 써니와의 키스..
써니의 신음소리와 더불어 분신은 또다시 풀발기..
써니의 슬림한 몸매와 말캉말캉하고 봉긋한 가슴이 어우러진 앙상블..
귀여운 목소리에 매료되는 저는 써니의 신체 곳곳을 탐하게 되네요.
깔끔하게 왁싱된 봉지는 흥분지수 확~ 끌어올리고..
클리를 자극하니 써니의 활어반응과 함께 봉짓물이 연신 흘러나옵니다.
(그냥 다 빨아먹어버렸네요.)
써니의 물다이서비스는 소프트한 편이지만 정성을 다해줍니다.
애무 실력은 꽤 괜찮은 축에 속하구요..
귀여운 민필 외모와는 다른 매력을 느끼시게 될거에요..
침대에서의 연애타임은 제 상상 이상으로 만족했습니다.
매미처럼 딱 달라붙은 채로 애인모드 그 이상을 선사했으니까요..
서로를 끌어안은 채 파르르 떨고있는 육체를 진정시키느라 애를 먹었네요.
퇴실 콜이 3번이나 울렸어도 마지막까지 지극 정성을 다한 써니의 모습에
오늘 정말 감동했습니다.
퇴실할 때에도 옆에 꼭 붙어서 클럽 입구가 아닌 계단 앞까지 배웅해주는
서비스 정신에 매우 높은 점수를 주고 싶고, 앞으로도 종종 써니 보러
와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서비스 이후 미녀 김실장님과의 후미팅..
써니 안봤으면 후회할 뻔했다면서 추후 또 볼거라고 말씀드렸네요.
업소에서 나와 야간 근무를 위해 회사로 이동하는 길에도 써니의 얼굴이
계속 눈 앞에서 아른거리더군요. ^^
써니야~ 즐겁고 행복한 시간 함께해줘서 고맙고 조만간 또 보러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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