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청순 슬랜더 별이를 보니 아재맘 사르르 녹아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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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모 작성일21-06-12 조회86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10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벤츠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별이
⑥ 업소 경험담 :
훤칠한 키에 곧게 뻗은 다리 피부하얗고 늘씬한 바디라인
별이는 화장을 원래 연하게 하는 처자인 듯, 업소녀 티 안나고 청순함이 돋보이는 언니였습니다
티타임을 갖는 시간이었는데 옆에 와서 제 옆에 찰싹 붙어앉더니 “어머 오빠 운동하나봐” 하며
제 허벅지를 어루 만져주는데, 씻고 들어왔겠다 침대에서 바로 물빨 시전해봅니다
몸이 반응을 하네요 서로 물고 빨고 어느정도 달오 오른뒤에 따스운 물로 샤워후
물다이에서 바디서비스 해줄라는거 안해~안해~를 웨치고
침대로 곧장 이끌어서 얼른 이리 누워~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키스로 시작합니다
bj받을 때 꼬추가 풀발기하고 제 온몸이 부르르 떨리며 주체를 몬합니다
제 곧휴가 많이 커서 흡입할때 턱이 좀 아플텐데도 꼼꼼히 해주는 착한 마인드~
서로의 소중이에서 물이 촉촉이 흘러나오고 드뎌 육봉이에 보호구 입히고 천천히 진입합니다
들어갈 때 너무나 사랑스럽게 잘 느껴주고 파워업 시켜주는 야한 신음소리까정
일사천리 마무리는 깔끔하게 힘이 쭉 빠져 별이의 야들야들한 허벅지를 만지작만지막 하다가 퇴장했네요.
나올 때 언냐가 곧휴 살살 만져주며 수고했다고 뽀뽀를 날려주니
급 꼴려서 나올때 잔뜩 팽창한 육봉이가 죽지않아서
엉거주춤한 자세로 티안나게 나오느라 좀 민망했네요 다들 눈치챘을 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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