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오랜만에 화끈하고 열정적으로 내 모든걸 쏟아냈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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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금한번캐보자 작성일21-06-12 조회93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9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별밤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제시
⑥ 업소 경험담 :
쩌렁쩌렁한 음악소리가 들려오는 공간
화려한 조명이 비추고
이곳은 평소의 평범하고 소심한 내가 아닌
난잡하고 파이팅 넘치는 내가 되는 곳.
제시가 두팔을 벌리고
나에게 어서 오라고 몸으로 말하고 있다...ㅋ
나에겐 너무 섹시한 제시가
내 가운 속으로 손을 쑥 넣어
어느사이 날 알몸으로 만들고
또 어느사이에 나타났는지 모를
여인들이 날 둘러싸고
서로 나에게 키스를 하겠다며 달려들고 있다.
그 와중에 계속 나 좌지를 빨고 있는 제시
윗 동네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던 말던
내 좌지와 뽕알에 한이 맺혔는지 미친듯이 빨아댄다.
이 여인의 가슴을 만지며
다른 여인의 조갯살을 비비며
좌지를 빨리는 맛이 기가 막히는구나
어느덧 씌워진 얇은 고무막
그 위로 올라 앉아
젤도 없이 뻑뻑하게 박아버리는 제시
느긋하게 다른 여인들의 입술과 가슴을
즐기며 눈으로는 들락날락 거리는 내 좌지를 감상한다
우리 이대로 가서 그냥 계속 박자
복도에서 방으로 움직이기 위해 제시의 속에서
내 좌지를 꺼내고 싶지가 않다.
계속 박아대고 싶지 서비스를 받고 싶지도 않다.
서둘려 제시를 방으로 몰고 들어와
침대에 눕히지도 않고
그냥 다시 스탠딩 뒤치기로 꽂아 버렸다.
손을 뒤로 뻗어 박아댐에 따라 출렁이는
내 뽕알을 손톱으로 긁어 준다.
미칠 것 같다.
이대로 그 안에서 폭발하고 싶다.
하지만 그럴수는 없다.
있는 힘을 다해 참고 또 참는다.
제시를 눕혀서 박아 버리고
제시를 올려서 박아 버리고
제시와 함께 마주보고 앉아 박아 버리다
마지막 일자치기로 제시의 안에서
제대로 폭발을 해버렸다.
다시금 현실의 나로 돌아왔다.
꿈꾸는 듯한 섹스 판타지 세계로의 여행을 함께 해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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