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스웨디시 저도 가봤습니다.

언니는 약통이라고 실장님께서 알려주셨고, 직접봤을땐 약통보다는 육덕에 가까운것 같았습니다.

슴가도 크고 촉감도 만졌을때 좋았습니다. 이물감이나 그런것 전혀 안느껴졌구요.

얼굴은 이쁘장하게 생겼구요. 딱히 단점이나 그런것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연예인 누구 닮긴했는데 생각은 안나네요.

스웨디시는 젤 바르고 몸과 성기사이를 왔다갔다 하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전 아시다시피 성기능장애라 잘모르겠습니다.

침대가 좀 부실해보였지만 막상 엎드리고 누우니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원룸인데 뭔가 복층구조라 계단도 있고 그렇습니다. 언니성격은 고분고분하고 뭐 특별히 기억나는건 없네요.

마사지, 스웨디시, 그다음 애무 해주고 성감대 어딘지 물어보길래 가슴이라고 해줬더니 가슴 더해주거나 그런건 없네요.

연애 할때부터는 성기능장애라 그게 무슨 느낌인지 설명이 불가능하네요. 역시 불길한 예감은 틀리지 않네요. ㅠㅠ

연애하다가 사정을 못해서 핸플로 해주셨는데 사정할것 같지가 않아서 중간에 멈추고 서비스는 끝났습니다.

전체적으로 언니나 실장님은 문제가 없습니다. 그냥 제성기능장애라 제문제이죠. 그래서 다른분들이 보셨다면 만족했을겁니다.

살짝 아쉬웠던점은 제기준으로 육덕인데 실장님께서는 약통이라고 하셔서 사람마다 보는 눈이 다른가 하고 생각했습니다.

아 쓰다보니 누구 닮았는지 기억났는데 약간 한예리 느낌있습니다. 특히 눈이 약간 닮은것 같습니다.

아 그나저나 이망할 성기능장애는 언제쯤 좋아질련지 참 남자로써 사형선고 받은 기분이라 별루네요. 그리고 아마데우스님

이 말씀하신거지만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매니저 보는것보다 제가 직접 픽해서 보는게 후회도 덜되고 만족도도 올라갑니다.

아무튼 다음번에는 제가 선택해서 보겠습니다. 이상으로 후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