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지애 매니저 확인하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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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형1 작성일21-06-12 조회25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021.6.10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④ 지역명 : 구미 진평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지애매니저
⑥ 업소 경험담 :
얼마전 어느분의 아주 간결한 후기를 보고 약간의 호기심반 확인반으로 예약하였습니다.
댓글에 슬랜더파는 추천이라고 되있어서 확인차.....
입장후 살짝 낚기는거 아닌가 하는 긴장감도 있었지만 머 심하지는 않겠지하는 자기 위로도 반.ㅋ
밝은 목소리로 들어오는 지애매니저를 볼때 일단 안심했음. 하늘하늘 거리고 앞부분이 짦은 셔츠를 걸치고 들어왔는데
확실히 슬랜더임. 밝게 인사하는 부분은 신경쓰이지 않고 움질일때마다 보이는 앞부분의 ㅍㅌ가 은근 자극적이어서
자꾸 시선이 쏠림 ㅋㅋ 담배를 안들고 왔길래 비흡연자냐고 물어보니 아니라고 해서 간단한 담배타임 후 서비스 시작
ㄷㅍ부터 시작. 위에서부터 ㄸㄲㅅ로 연결되는 혀놀림이 일단 능숙함이 묻어나고 머뭇거리는거 없이 연결됨 ㅋㅋ
앞판돌아서며 바로 69요구 하여 감상(69를 조아라함;;) 매니저마다 차이는 있지만 가끔 물비린내 나는 매니저들이 있어
걱정했는데 ㅋㅋ깔끔하고 은은향이 좋아서 냄새 좋다고 실없는 소리를 던지니 내소중이물면서 외침 '세정제!'ㅋㅋ
(좋은거 쓰나봄ㅋ)
한참을 소중이랑 ㄸㄲ를 번갈아 물고빨고 하다가 계속되는 ㅇㄹ 공격에 신호가 올듯해서;;; ㅎㅂㅇ으로 전환
살짝 잡아주며 열심히 ㅎㅂㅇ!~ㅎㅂㅇ!
ㅅㅂㅅ에 집중하느라 따로 신호를 주지 않았는데 어찌 알았는지 갑자기 후루룩짭짭 거리면서 다시 ㅇㄹ시전.
참을마음 없이 입속에 마꾸 쏟고 싶어서 그대로 발사!ㅋ '옵빠..양이 많네~'웅얼거리면서 뒤처리하는 모습을 보며
살짝 눈을 감았는데 내소중이를 조금 쓰담으며 진정시키더니 전신을 훍기 시작함.
잠깐 추가 마사지를 받고 ㅅㅂㅅ 종료.
확실히 슬랜더에 ㅅㅂㅅ도 잘함. 모든 ㅅㅂㅅ가 끊기는거 없어서 집중하는데 좋음 ㅋ
글재주가 별로 없어서 더는;;;
중구난방은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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