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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별이씨 보지에 털이 없어서 69맛있게 핥다주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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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낑꼬다 작성일21-06-12 조회2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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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2:15




② 업종명 : 건마 아로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허니아로마




④ 지역명 :  철산역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별이




⑥ 업소 경험담 :


 


 


허니아로마 원래 지명있는데 시간이 안된데요




급하게 물은 빼고싶고 실장님한테 빠른친구로 추천요청했는데 




'별이'로 추천 받았네요




즐달이냐 내상이냐 둘중에 한가지는 확실하단거




그래도 평소에 믿고 달리는 허니아로마인지라 예약하고 갔어요




주차하고 올라가서 실장님한테 인사드리고 계산후에 방안내받고 샤워




샤워후에 대기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어요




별이 들어오는데 키는좀 작은편 아담한슬림 몸매




와꾸는 순둥순둥해보입니다 별이라는 귀여운이름 잘지었어요 어울려요




한국말도 잘해요 그럼 육체적인 대화를 나누어야겠죠




엎어져있으니 마사지 해주는데 마사지 잘해요 근데 오래는 안받고 서비스해달라고했어요




옷 벗는소리가 들리고 슬쩍 뒤로 올라타네요




귀부터 허벅지까지 내려가면서 빨아주는데 오감자극 최고에요




저를 빨아주는데 별이도 느끼는건지 잔잔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와요




돌아누워서 앞에도 애무받는데 오래해줘요 




69자세로 전환해서 별이 보지 빨아보려는데 이미 흥건하더라구요 보지에 털이 없네요 




엄청나게 잘느끼네요 건전샵에있다가 하드샵 첨이라는데 초짜라그런가 요리하기 너무 좋네요




마무리는 하비욧으로 끝냈어요 엉덩이가 탱글탱글한게 박는맛이 있었네요 훗~




좋은친구였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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