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패왕색의 그녀를보고 멈출수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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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블랙나인 작성일21-06-12 조회26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11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홍춘희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미미
⑥ 업소 경험담 :
늘씬하며 색끼쩌는 미미랑 한번놀고왔어요
미미매니저 나이는 뭐 20후에서 30초?정도로 되보이는데
얼굴에서 흘리는 색끼는 보고만있어도 야시시한 상황이연출되어 억제하지못할뻔했네
처음보는 매니저지만 첫방문에 실례를 저지를뻔 패왕색급 색기를 방출하다보니 마사지뭐이런건
안중에도 없고 그냥 시워한게 한발 발싸하고싶은마음만 가득 매니저 다리가 상당히 이쁜편이라
발가락부터 온몸을 다 빨고싶은마음뿐 그냥마른 다리가아니라 탱탱하고 탄력있다고해야되나?
한번 쓱 만져보니깐 간지럽다길래 많이 괴롭혀주고왔어요 매니저의 성감대를 공략하여 초반에간지럽다던 느낌들을
흥분으로 승화시켜서 반응을보는데 크 이런맛에 건마를 다니는거습니다. 솔직히 이런 반응을 보는것이 야릇하니
기분도 좋아지고 발싸하는건 시간이 짧지만 오랜시간 흥분을할수있어서 너무좋아여
또 매니저의 장점이 오랄시에도 그냥 듬성듬성대충하는게 아니고 어딜하면 기분이 좋을지 알고해주니깐
반응도빨리오고 역립시 볼수있는 언니의 이쁜곳들은 한두군데가 아니예여..
쇼파에안자서 대화를할땐 세상여자가 따로업더니 바로 돌변하는모습이 여성스러운면은 ㅇ발견할수없고
그냥 남자를 잡아먹어고도 남을 정도의 음흉한면만 남아서 서비스를 진행 해주니
여기까지만 말해도 어떨지 건마 자주다니던분들은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간만에 마인드녀만나서 뽕이란 뽕은 다뽑고온듯 ㅎㅎ
다른것도 뽑힐뻔하고 매번 어디던 갈때마다 이런언니만 있으면 단 한건의 내상후기도 없을거같네여
역립반응과 오랄육구등등이 너무좋아서 바꿔가면서 하다보니깐 입으로해줄때 저도모르게 쌀거같다고하니간
더 격하게 해주며서 괜찮아싸 라는 말에 안심하고 영혼끝까지 참다가 다 발포해버렸습니다. ㅎㅎ
어찌나많은 양이던지 매니저언니는 단백질을 며칠간은 안먹어도될정도 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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