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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체리 리얼후기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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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올만에다딴다 작성일21-06-12 조회1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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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6.10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딸기우유




④ 지역명 : 대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체리




⑥ 업소 경험담 :


 체리 보고왔음~


작지 않은 키에 약육덕 느낌~얼굴은 이쁘장함
입장하는 그순간부터 나는 체리의 애인임 ㅎㅎ
얼마나 사랑스럽게 달려들고 붐비던지 진짜 애인같고 사랑스러웠음
샤워할때 부터 우리의 꽁냥모드는 점점 더 달달해짐
같이 씻겨주면서 서로의 몸을 터치하고 애무함 ㅎㅎ
그리고 침대위~ 삼각애무부터 시작해줌~ 부드러우면서 뭔가 격렬함
방도 깔끔하고 분위기까지 뭔가 잘잡혀있어서 그런지 그런 환경적인 분위기와
체리와의 뜨뜻한 스킨쉽들이 어울러져 엄청 후끈후끈 사우나에 와있는듯 했음
체리도 이분위기에 흠뻑 취했는데 보x는 이미 흥건..
그런 흥건한 보x에 슬쩍슬쩍 비벼 주니까 엄청 야릇한 눈빛으로 나를 쳐다봄..
뭔가 더해달라는 신호를 보내는 듯한느낌.. 참 그눈빛 엄청 야릇하면서도 인상적임.. 쿠퍼액질질질..
그렇게 삽입후 펌핑단계~ 아주 부드럽고 천천히 진행하는데
이미 서로 달아올를때로 오른 분위기와 좁보라서그런지 심한 자극에 신호가 스물스물 와서
쉬는타임좀 가질려고 체리를 여상위로 올려보냄.. 근데 미스테이크..
이미 체리또한 극흥분 상태라 절정을 느끼고싶어 강약조절없이 그냥 미친듯이 찍어내림..
미친듯이 찍어대는 방아와 중간중간에 섞여있는 웨이브성 허리돌림에.. 오래 못버티고 발싸..
참 진짜 오랜만에 사정후 현타없이 즐달한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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