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6. 09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24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미카

⑥ 오피 경험담:

오늘은 어떤 백마랑 연애를 해볼까 고민하다가 육덕진 가슴과 엉덩이에 파묻히고 싶은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그래서 바로 실장님께 마인드 좋은 육덕진 백마 언니로 추천을 달라했죠

전 실장님의 초이스를 믿으니깐요~ 뭐 안되면 다시 초이스 받음 되죠^^

방으로 올라가니 괜찮은 와꾸에 글래머러스한 그녀가 웃으면서 나를 맞아주네요

이정도면 충분하다 싶어 바로 초이스한뒤 침대에 앉아 간단히 인사하며 음료수를 마시고, 샤워를 하러 같이 갔습니다

이 언니 벗은 몸을 보니 육덕지긴한데 쳐지진 않고 굉장히 매력이 있어 보이네요..

구석구석 닦아주는데 이거 벌써부터 존슨이 버티질 못하고 껄떡껄떡대고 있어요

저도 가슴을 움켜쥐며 샤워를 마치고 바로 공격에 들어갔죠 부드러운 키스부터 딥키스까지 공략하며 언니를 노린후

바로 BJ서비스를 받으러~

오.. 이 언니 빠는 힘이 장난이 아니네요 전립선도 손으로 건들여주며 나를 자극하는데 서비스 확실합니다!!!

저 또한 역립을 좋아하기에 69 자세로 만들고 언니 밑에 깔려있게 됐어요 오 뭔가 당하는 느낌이 좀 더 흥분되게 합니다

그리고 수량이 엄청 납니다 목이 마를 틈이 없네요 냄새도 좋고요

언니도 준비가 됐는지 누워있는 저를 그대로 두고 위로 올라옵니다!!

이미 흠뻑젖은 그녀의 꽃잎은 제가 바로 빨려들어가게 되네요 후.. 허리 놀림이 예사가 아닙니다

원을 그리듯 돌리면 앞 뒤로 비비는데 제대로 느낌 오네요

다리를 들어 떡방아를 찍어주는데.. 제가 여기서 가버렸습니다ㅠㅠㅠㅠㅠ 고공에서 뿌리까지 내리 꽂는데 선수네요

육덕녀는 뒤치기로 해줘야되는데 못해서 너무 아쉽네요 재방이 필요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