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들었다 놨다 움켜쥐고 잔뜩 짜주는 윤아의 기가 막힌 서비스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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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렁지렁 작성일21-06-13 조회276회 댓글0건본문
지인들이 언제나 강추하는 마사지 업소 카이스파를 오늘도 방문하였습니다
계산을 하고 샤워 후에 안내 받아 룸으로 들어가서 누웠습니다.
몸이 노곤해지기 전에 관리사분이 들어오셔야 할텐데요
얼마 기다리지 않아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오셨습니다.
약간 미시삘나는 관리사분이네요.
카이스파는 정통 건식 /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갑니다
건식으로 얼마나 열심히 주물러 주는지
관리사 손 아플까봐 걱정될 정도로 열심히 주물러주십니다.
몸이 다 풀리고 피로가 확 가고 몸이 날아갈 때 쯤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요.

아가씨가 들어오면서 반갑게 인사를 해주시네요!
오빠 마사지는 잘받으셨어요~ 라며 들어오는 아가씨
생각보다 애교가 많은 스타일인 것 같네요
첫 인상은 섹시해보이고 도도해보이는데 외모와는 다른 상냥함도 있어보입니다.
상의탈의를 하는데 슬림하면서 늘씬한 슬렌더 스타일이네요.
가슴도 B컵정도는 되어보입니다. 제 옆으로와 똘똘이를 만지면서 다정하게 말을 거네요
그래서 이름을 물어봤습니다. 윤아라고 하네요.
섹시한 외모에 가슴도 적당히크고 삼각애무도 열심히 해주다
가슴이 너무이뻐보여서 슬쩍 만져봤습니다.
탱탱 말랑하니- 젖꼭지도 너무 이쁘더라구요!
그렇게 즐기다 윤아씨의 폭풍BJ에 얼마 못가 BJ받으면서 사정해버렸습니다..
너무 좋은만큼 아쉬운 거 같아요
웃으면서 청룡까지 시원하게 존슨을 애무해주는 윤아씨
마인드 정말 최강입니다.
다음에 윤아씨보러 카이스파 한번 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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