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12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홍춘희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서우

 

 

⑥ 업소 경험담 :

 

 

 

 

* 업장 홍춘희

   

 

   

업장의 위치는 강남역인근에 위치해있고

   

 

   

1인1실이고 깨끗하고 큰방이 특징입니다.

   

 

   

예약잡아주시는분도 친절하고 추천을되게

   

 

   

잘해주셔서 추천받으시면 내상없는 즐달

   

 

   

가능한 부분이니깐 처음 방문하시는분들은

   

 

   

실장님에게 추천받는것도 권해드립니다.

   

 

   

 

   

 

   

* 매니저

   

 

   

오늘 저와함께 즐달의 시간을 보낼 매니저는 '서우'

   

 

   

서우는 몇번 보긴 봤지만 볼때마다 새로운서비스와

   

 

   

하드한 마인드로 늘 항상 저를 만족시켜주었던게

   

 

   

생각나에요. 오늘도 역시 분명 몇번 본 매니저를

   

 

   

본거지만 어김없이 오늘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어서

   

 

   

흡족했네요. 서우의 외모는 약간의 성형삘나는 외모이며

   

 

   

색끼충만한 홍춘희에서 넣어보고싶은 매니저 1등감

   

 

   

외모는 솔직히 상급의 외모는 아니지만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라고 해야되나 사람의 혼을 빼놓게하는것이 매력

   

 

   

한번보면 두번 볼수밖에없고 계속 연이어 볼수밖에없는

   

 

   

아죽 특별한 매력이 있는 친구랍니다.

   

 

   

 

   

* 몸매

   

몸매는 너무 핫하죠 엄청나게 발달한 가슴은 좋은것만

   

 

   

쏠려있는지 엄청나게 부드러우면 젤리보다 훨씬더 물컹

   

 

   

백퍼센트 자연산의 느낌입니다. 웬만한 건마에서는 솔직히

   

 

   

이렇게 쭉빠졌는데 크고 이쁘며 물컹한 가슴을 찾기 어렵고

   

 

   

얼굴의 섹시함과 몸매에서나오는 섹시어필을 본다면 변강쇠

   

 

   

부럽지않은 없던 정력들이 생겨서 당분간 힘이 펄펄 넘칠수도

   

 

   

있습니다. 짧고 뚱뚱한 체형이 아니라 어느정도 길고 귀여운

   

 

   

체형? 육덕이라하기에는 애매하고 슬림이라하기에도 조금

   

 

   

애매합니다. 그냥 한마디로 이여자랑 하면 평생을가도

   

 

   

급작스럽게 이여자가 생각날정도? 몸매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 서비스

   

이런 몸매로 해주는 서비스는 ? 당연히 가만히있어도 좋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진짜 가만히 있는건 아니지만 오목조목한 입으로

   

 

   

신명나게 빨아대는데 반도안들어가도 느낌은 거의 목까지 들어간느낌

   

 

   

흘러넘치는 쿠퍼액이랑 침과 함께 나는 소리는 밖에서 들릴수도있겟다

   

 

   

생각이들정도로 엄청났습니다. 그와 동시에 서우의 남아있는 부드러운

   

 

   

한손은 저의 온몸을 휘젓고 다니며 저를 안달나게 하는것이 포인트죠

   

 

   

역립을 별로 좋아하지않는 시체족 타입이라서 시도를 하진않았지만

   

 

   

조금한 자극에도 쉽게 흥분하는것을 보아서는 역대급 활어 반응이

   

 

   

나올꺼라는 생각을 잠시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시체족이기때문에

   

 

   

한번 누우면 웬만하면 일어나지 않는데 서우라는 매니저가 저를 처음으로

   

 

   

일으켜세운 유일한 매니저라고 할수있겠네요 ㅎㅎ 오랄이 끝난뒤  부비를

   

 

   

해주는데 조금만움직여도 출렁거리는 가슴이 아퍼보여 제두손으로 살포시

   

 

   

잡아서 지탱해주었습니다 저도 서우와 똑같이 민감한부분을 안달나게

   

 

   

간지럽히며 매니저의 흥분을 상승시켜 물을 터트리기위해 노력좀했지요

   

 

   

그렇게 남은 시간을 프라이빗하게 보내며 요몇주 담아왔던 저희 단백질을

   

 

   

물씬 싸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