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소다] 제대로된 색파와 불같은 연애를.. 나미 언니도 괜찮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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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이팅팅 작성일21-06-12 조회17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10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질싸왕
④ 지역명 : 수원시청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소다
⑥ 업소 경험담 :
중상급 수준은 충분히 줄수 있는 꽤 괜찮은 외모에 풍기는 이미지가 색기 충만한, 엄청 밝힐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아랫녀석이 바로 반응하더군요.
또 비율좋은 늘씬한 몸매에 탄탄해 보이는 바디 그리고 육감적인 엉덩이 라인이 정말 이뻐서 색기어린 외모와 함께 와꾸로는 엄지척 할만한 언니입니다.
언니가 건네주는 물한잔 마시고 페이 주고... 하는 동안 간간히 미소를 지으며 분위기를 부드럽게 이끌어 가는데 첫대면이지만 편안한 느낌이 듭니다.
샤워실로 이동, 양치하는 동안 타월을 이용한 정성 듬뿍 샤워 서비스가 이어지구요, 앞뒤 깨끗하게 씻겨주고 나서 물기까지 닦아줍니다. 굿 서비스~~
그리고는 밖으로 쫒아낼(?) 줄 알았는데 무릎을 꿇더니 맛보기 츄르릅을 해줍니다. 할짝 할짝 핧는가 싶더니 입술로 귀두 부분을 물었다 놨다 지분거리는데 자극이 너무커서 저절로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고 치켜 들게 되더군요.
남자의 공략 포인트가 어디인지 잘 아는 언니입니다.
맛보기가 끝나고 나니 저절로 입에서 긴 한숨이 흘러나옵니다. 언니도 묘한 표정으로 웃네요.
이제 먼저 나와 침대에서 언니를 기다립니다. 간단 샤워를 마치고 다가오는 언니를 찬찬히 훝어보니 의슴이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정말 멋진 명품 몸매입니다.
피트니스로 탄탄하게 다져진것 같아 물어보니 그렇지는 않다고 하네요.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ㅎ) 하여간 언니를 바라보니 나도 모르게 마른침이 꿀꺽 넘어갑니다.
언니도 침대로 올라옵니다. 간단하게 젤과 콘을 챙기고는 나를 가운데로 눕게 하길레 먼저 키스하고 싶다고 얘기하니 'OK~ ' 하고는 두눈을 감으며 키스를 해오는데 장단키가 다 가능한 열린 마인드입니다.
이제 배꼽으로 내려가더니 입술과 혀로 부드럽게 스치면서 위로 올라오는데 꽤 자극이 커서 저절로 입에서 헛 헛 하는 소리를 뱉게 되네요. 그리고 좀 더 올라와 양쪽 가슴을 차례차례 빨아주는데 따뜻한 느낌도 좋고 혀의 감촉도 좋고.. 그런데 굉장히 오래오래 빨아줍니다. 지금까지 최고 오래 가슴을 빨아준 언니 같네요.
그리고는 다시 저 아래 무릎으로 내려갑니다. 밑에서 부터 간질간질 솜털같은 터치로 올라오는데 이게 뭐지? 다리가 비비 꼬이네요. 별것도 아닌데 상당히 자극이 큽니다. 이윽고 아랫녀석 근처로 다가옵니다.
아랫녀석을 덥석 물어줄 줄 알았는데 쳐다보지도 않고 주변만 여기저기 맴돕니다. 그리고 두알로 내려가 샅샅이 훝어 내리듯이 간지럽힙니다. 아랫녀석은 솟아 오른채 액을 송글송글 머물다 못해 흘러 내리는데 여전히 언니는 무심한듯 두알만 스칩니다. ㅠㅠ
그리고 더 내려가 회음부쪽을 또 샅샅히 스치며 간지럽히는데 자극 때문에 내입에서 헉헉 거리는 소리가 저절로 나옵니다. 다리와 엉덩이가 떨리던 말든 언니는 집요하게 회음부 주변을 계속 공략합니다. 그러다가 어느순간 혓바닥이 스윽 ㄸㄲ를 스치는데 미치겠습니다.
순간적으로 내엉덩이가 털썩 솟구칩니다. 쾌감인지 아닌지 생각할 겨를도 없이 엉덩이를 덜덜 떨게 만듭니다. 스윽, 스윽 하다가 이젠 아예 파냅니다. 이렇게 집요하게 ㄸㄲㅅ를 받아본적이 언제인지... 하여간 언니의 손길이 스치는 내내 작살맞은 물고기처럼 내 엉덩이가 덜덜 떨립니다.
미치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도록 ㄸㄲㅅ를 진짜 오래오래 해줍니다. 이제 더 떨릴 움직임도 없겠다 싶은 즈음에 아랫녀석을 덥석 물고 귀두 부분을 집중 공략을 시작합니다. 이제는 가슴이 철렁하기까지 하네요. 언니가 아예 나를 갖고 놀고 있습니다.
언니가 열심히 귀두 부분을 간지럽히고 핧고 물고 빨고 하더니 이제 위아래로 열심히 왕복을 합니다. 여기서 아예 한발을 뺄 심산인것 같습니다. 점점 내몸이 뜨거워져 갑니다. 이대로 언니가 나를 식혀줬으면 좋겠습니다. 아득한 느낌이 드는것 같은데 슬그머니 언니의 손길이 멈춥니다. 나를 완전히 녹다운 시켜놓고요..
아마도 지금까지 받아본 언니의 손길중 손꼽을만한 레퍼토리와 기교를 발휘하는 소다 언니 입니다. 내입에서 또다시 긴, 긴 한숨소리가 흘러 나옵니다.
이제 내차례입니다. 언니만 거부하지 않는다면 아주 혼쭐을 내주겠습니다.
나도 키스로 시작합니다. 두눈을 감은 언니와 달달한 키스를 주고 받습니다.
언니의 두 가슴을 희롱합니다. 의외로 하드한 공격수 임에도 소다 언니의 역립 반응이 남다르네요. 가슴에서부터 신음소리가 흘러 나옵니다. 뭐 그냥 오바 액션일수도 있습니다.
이제 내려갑니다. 여기저기 가볍게 스치는데 그때마다 신음소리와 함께 언니몸이 흠칫흠칫 떨리네요. 역립할 맛이 납니다.
중심부에 입김 한번 훅 불어주니 언니 엉덩이가 부르르 떱니다. 좀 더 내려갑니다. 마찬가지로 내 입술과 혀가 스치는곳 마다 언니가 반응해옵니다.
다시 올라와서 언니 중심부와 마주합니다.
~~ 후기가 너무 길것같아 역립과정 중략~~~
정말 드라마틱한 역립 반응을 보여주는 소다언니였습니다.
끙끙 앓으면서 언니도 이순간을 즐기는것 같습니다.
꽤 오랜동안 내손길이 이어지고 언니도 반응해주고..
언니의 온몸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다가 결국은 부르르..... 내 허접한 손길로도 절정에 다다르는 소다 언니가 너무 사랑스럽게 느껴집니다.
이제 자세바꿔 다시 언니가 약올리는 듯이 핧아주던 아까와는 다르게 아랫녀석에게 복수라도 하듯이 쭉쭉 마구잡이로 빨아줍니다.
한순간 풀렸던 긴장이 언니의 손길로 다시 빳빳.. 이제 콘 장착하고 정상위로 천천히 삽입을 합니다. 그순간 언니가 끙끙 거리며 두팔과 두다리로 나를 결박하듯 끌어안습니다.
서서히 움직입니다. 정상까지 갔던 언니이기 때문에 언니도 금방 다시 달아 오릅니다. 시간이 많이 흐른 관계로 나도 열심히 왕복하고 언니도 올라오는 쾌감 때문인지 거친 신음소리를 토해내며 나를 끌어당기며 안겨오고.. 두사람의 격한 숨소리/신음소리가 방안을 가득 메웁니다.
결국 언니의 뜨거운 반응을 맘껏 즐기며 시원하게 발사, 사정을 시작하는데 언니 역시 거의 정상에 다다랐는지 비명같은 소리를 지르며 나를 끌어 당깁니다.
큰 물결이 지나가고 두사람 다 잠자코 숨을 고릅니다. 언니가 내 등을 토닥토닥 해주네요. 성심껏 대해준 언니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건넵니다. 언니 역시 자기가 더 고맙다는 립서비스를 해줍니다.
이미 예약시간이 살짝 지났지만 괜찮다며 다시 타월까지 써서 정성껏 씻겨주던 정말 굿 마인드의 소다 언니와 진짜 말 그대로 불같은 연애를 하고 왔습니다.
아마, 아주 특별한 경우만 아니라면 내상이라는 단어와는 거리가 먼것같은 사랑스러운 소다 언니와의 이야기였습니다.
[나미 매니저 이야기]
친구와 함께 다녀왔고,
와꾸파인 친구는 나미 언니를 봤는데
친구 왈, 나미 언니가 '얼굴 예쁘고 몸매도 좋고 마인드와 서비스 나무랄데 없어서 다음날까지 풍요로운 느낌이 들 정도로 즐달을 했다' 고 하더군요..
나미 매니저도 접견해야 될 최선호 언니 리스트에 꾹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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