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린다와 찐즐달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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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흥응 작성일21-06-12 조회20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0609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코코넛
④ 지역명 : 이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린다
⑥ 업소 경험담 :
이쁘니 린다 보고왔습니다 ㅎㅎㅎ
눈빛좋고 이쁘고 바스트 섹시린다 헤헤~~~~~
실장님께 잘안내를 받고 노크하고 들어가니 가운하나만 걸치고 있는 섹시한 린다였습니다 ㅎ
보자마자 오 내상은 아니군 ㅎㅎㅎ 즐달기운이 스믈스믈 올라옵니다 ㅋㅋㅋ
외형적인 몸매나 마스크는 아주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샤워서비스를 하고 침대로 혀만대면,, 자지러지는 반응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주좋네요 ㅎㅎㅎ
엉덩이도 통통한게 떡감좋앗구요
특히나 C컵에 가슴에 말캉한 수술같습니다 비밀의 언덕에 혀를 들이밀자 위로 한없이 올라가는 그녀....
따라다니기 힘들정도... 들썩 들썩~~~
얼굴이 빨개져서는.... 에구 부끄러워라
애인보다 더한 비제이 젤따위는 필요없는 수량에 쪼임까지... 끝난후까지도 애인모드~~~
이런 언니가 숨겨져 있다니... 놀라울 따름이네요 아주아주 즐달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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