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크림이를 볼 땐 정말 정신 바짝차려야겠어요 .. 반전미 죽이거든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벤츠 작성일21-06-12 조회958회 댓글0건본문
시티에 방문해 실장님과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크림이를 부탁드리니
운좋게 남아있던 중간타임 .... 조금만 늦었어도 못 볼뻔....
유난히도 더웠던 날씨에 땀도 많이났겠다 시간도 여유가있겠다
샤워실로 이동해서 아주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고 나왔죠
물기를 닦고 가운을 입고 잠시 담배를 한 대 피우고있으니
스탭분께서 바로 안내를 도와주십니다
오랜만에 만남. 들어가서 능글스럽게 인사를 먼저 하니
크림이는 삐진척을 하며 입술을 내밀곤 왜이렇게 오랜만이냐고..
온갖 장난을 친탓에 키스를 하는 그 순간부터 빵빵 터진 우리 둘
그래도 크림이는 나의 얼굴을 잡고 키스를 해주며 분위기를 진정시켜주네요
크림이의 앵두같은 입술 그리고 핑크한 꼭지 입을 다문 조개까지
부드럽게 자극을 해줄수록 크림이의 반응은 강력해졌고
마지막엔 허리까지 들썩이며 아주 편안하게 느껴버리더군요
타임이라 그런건가 ..? 유난히도 자극적인 반응을 보여주던 크림이
그녀는 나를 눕히고 위로 올라가 여상위로 연애를 시작합니다
입구부터 꽉 물어주는 크림이의 봉지는 언제 맛 봐도 정말 좋을뿐이죠
이미 조루각은 잡혀있었습니다. 크림이는 눈치를 챈건지
나의 표정을 보더니 빨리싸면 다신 자기 못보러 올줄알라고....
자세를 바꾸며 차분한 마음으로 참을 수 있을만큼 참았죠
하지만 보는것만으로도 쌀 것 같은 크림이의 뒷태를 보며 마무리.
연애가 끝난 후 크림이는 침대에 철퍼덕.... 뽀얀 자태를 뽐내며
누우있는 그녀를보니 참 그냥 어디 가방에넣고 도망가고싶더군요
어쩜 아이가 이렇게 잔망스러운지. 기분좋은 시간을 보냈고
이번엔 빠르게 다시 오겠다고 약속을 하고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