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너무 만족스러워서 몆자 적어봤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렉터스 작성일21-06-13 조회215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6월11일 9시경방문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떡깨비휴게텔
④ 지역 :동암인근
⑤ 파트너 이름 :소피아매니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제 회사인근에 있는 동암 떡깨비갔습니다
아가씨는 소피아매니저로 픽했내요
손가락이 떨려오는데요ㅋㅋ
한손에 안잡히는 D컵슴가를 갖춘 몸매와 섹기가 좋네요
역시 오길 잘했다 생각하고
샤워후 침대위에 눕는 동시에 제위로 올라와
저의 몸을 부드럽게 애무해주네요
귓볼과 목을 지나서 저의 똘똘이 근방까지 천천히내려오는데 아주좋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가슴을 좋아해서
첫자세는 옆치기를 시도 하면서 소피아의 젖을 움켜잡고 박아봅니다
떡감이 찰지네요
자세를 바꿔 여자들이 좋아하는 1순위 뒷치기를 시전해주었습니다
엉덩이를 때리자 찰싹 가볍게 쳐주며 뿌리까지 박으며 그대로 질싸로 끝내버렸네요
원래 후기 같은거 잘안쓰는데 이번 달림은 너무 만족스러워서 몆자 적어봤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