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엊그제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레지던스

④ 지역명 : 용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요미 

⑥ 업소 경험담 : 

레지던스 요미매니저 만났습니다. 요미매니저 일단 키는 적당하고, 사이즈나 와꾸도

죽여줍니다. 평소 다른업소들과는 뭔가 다른느낌이였고, 다른느낌 뿐만아니라 보안도

철저하다보니 괜찮은 업소였습니다. 용인 시청에 볼 일이 엄청 많은데 요번주 내내

레지던스 가봐야지 하다가 못갔는데 시간이 남아 방문을 했습니다. 일단 방은 아주 쾌적

하고, 디퓨저?? 이런 냄새가 가득하니 좋았습니다. 여기서 사는 듯한 느낌의 방에 깔끔한

청소상태와 에어컨까지 틀어져 있으니 이 더위에 딱 좋았습니다. 매니저는 축 쳐져있는

가슴이 아니라 봉긋하게 서있는 가슴에 의젖은 아닌듯 합니다.(의젖참젖 구분법모름)

마구잡이로 막 박아대도 잘 받아주고, 또 청각까지 저를 만족하다보니 더할나위없이 좋은

달림이였습니다. 샤워실에도 잘 꾸려져있고, 들어갈곳 들어가있는 아주 참영계네요 ㅎㅎ

제가 허리가 많이 안좋아서 약약약으로 천천히 느끼며 진행을 했는데 쪼임과 수량에 제 

아랫돌이도 반했는지 금방 사정을 하게 되었네요 ㅎㅎ 아담족은 요미 한번 꼭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