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에이스 규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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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플레 작성일21-06-13 조회20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 5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숑숑숑
④ 지역명 : 광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규리
⑥ 업소 경험담 :
저번에 규리를 봤는데 마음에 들어서 첫 타임부터 예약을 합니다
이번이 2번째인데도 벌써부터 마음이 두근두근 거리네요. 처음 규리를 봣을당시 너무나 마음에 들엇기 때문.
역시나 인기 많은 이유가 있더군요. 서론이 길엇고 일단 예약을 햇으니 예약 시간 이 다 되서 가봅니다.
오전 실장님이 계시네요 .. 문을 열어 주시고 . 안내를 받습니다. 오늘은 조금 더 일찍 도착햇더니 샤워를
더 꼼꼼히 할수 잇었네요 . 그리고 ㄴㅋㅈㅆ 를 추가해서 더욱 더 기대가 됬습니다. 샤워를 마찬 후
기다리는데 규리가 똑똑 하며 들어와주네요 . 저번보다 살이 빠져 보이네요. 가슴은 수술햇지만 그래도 인공티가
안나는 그런 느낌이고 힙도 크고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네요. 매번 누워서 서비스 받는게 지겨워서 이번에는
규리가 샤워를 하고 나와서 물기를 닦고 왓을때 키스를 바로 해버렷네요. 그러면서 가슴을 만지면서 애무를 해봅니다.
규리는 사운드를 잘 내는 친구중 하나입니다. 피부도 부드럽고 꼭지도 잘 서고 스탠딩 BJ를 받은 뒤 흥분이 급고조 됫을때
69 요청을 하고 맛있게 엉덩이를 꽉 잡으며 음미해봅니다. 그러면서 아래쪽에는 규리가 제 빠따를 맛잇게 냐금냐금 해주고 있고..
천국인 기분이네요.. 그러다가 다시 자세를 바꿔서 규리를 눕힌 다음에 키스를 하면서 클리를 공략합니다. 그러니까 물이 살짝 씩 나오기
시작하여 제 주니어를 클리에 막 비벼댓네요 . 그랫더니 규리가 느낌이 좋다고 합니다. 그럴때 한쪽 가슴 유두를 혀로 낼름낼름 부드럽게 빨아주며
더 잘 느끼게 해줍니다. 저는 섹스보단 애무를 더 길게 하는 스타일이라 조금 길게 햇네요. 그리고 옵션을 햇으니 클리를 마구 비비면 제 빠따를
클리 밑 구멍으로 살짝 씩 밀어 넣어봅니다. 아 따뜻합니다. 그리고 쪼여줍니다. 규리의 신음이 조금 더 강하게 나옵니다. 그럴때 앞부분만 넣엇던 빠따를
다리를 잡고 쭉 길게 힘차게 넣어 봅니다. 아 미쳣네요 . 역시 규리답게 안에 매우 따뜻하며 옵션을 한 선택을 잘햇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정자세
뒤치기 옆치기 아마존 자세 등 여러 자세를 해보면서 물이 흥건하게 나왔네요 . 아래부분이 애액으로 다 묻어있었습니다 . 거기에 또 흥분. 그리고 또한
규리는 위에서 말타기를 진짜 엄청 잘합니다. 너무 행복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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