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초희 찌찌가 핑크핑크하고 탱탱한게ㅋㅋ탱탱볼이여 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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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박이야 작성일21-06-13 조회22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6/10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오렌지
④ 지역명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초희
⑥ 업소 경험담 :
초희 제가 이번에 만나본 초희라는 이름의 매니저 참 곱게 생겻다 싶습니다.
뭔가 살짝 귀티가 난다고 해야할까요?도도해 보이고 프로필상 얼굴은 참 이쁘네요ㅎㅎ
피부도 하얗고 귀엽고 이쁜게 동생같은 느낌이 들어요.
나이도 22살이니까 동생이 맞긴하네요..ㅎㅎㅎ
이친구 키는 아담하니 작은데 몸매는 또 들어갈대는 들어가고 나올곳은 나오고 좋네여~
귀티가난다 그랬는데 제가 그렇다고 이친구가 서비스가 또 빠지는게 아닙니다.
처음이라 그런지 조금 어색해하는 모습도 있긴한데 할건또 다해주네요~
처음 봤을때 조곰 걱정스럽기도 했거든요 이친구 서비스는 별로이지 않을까?
너무 이쁘다 보니 별 생각을 다하네요 ㅎㅎ
하지만 괜한 걱정이었다는걸 애무 들어가자마자 알게되었습니다.
살짝살짝 깨물어주듯 빨아주는 그녀의 섭스에 완전 죽는줄 알았거든요.ㅎ.ㅎㅎ
영혼을 담은 비제이에 넋이 나가있다가 콘 끼고 삽입들어가서는 천국을 맛봤네요.ㅎ
덕분에 펌핑도 많이 못하고 발싸를 해버리는 불상사가 발생하기도 했구요.ㅎㅎ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 정말 색다른 맛있는 경험이었어요.
방역도 제대로해서 그런지 위생적이고 업소도 되게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내동생 초희 종종 만나러 다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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