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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홀복 인증 실사-슬래머 프라하와 달콤한 1시간을 보내고 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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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흑도야 작성일21-06-13 조회942회 댓글0건본문
퇴근하고 지인과 술한잔하고 나니,
그냥들어가기엔 뭔가 아쉽더군요
근처에 시티안마가 있어서, 바로 방문했습니다
너무 긴 대기를 하면 이 기분이 사라질거같아서,
슬래머 스타일중 대기가 짧은분으로 해달라고 하니,
실장님께서 프라하를 추천해 줬습니다
클럽보다는 1대1로 서비스를 받았네요
샤워하고 나와서 프라하가 기다리는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프라하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를 하자면,
봉긋하게 솟아오른 튜닝C컵 가슴
여성스러우면서도 부드럽고 세심한성격
귀여움과 섹시가 조화로운 외모, 이상적인 슬랜더의 몸매
거기에 뽀얀피부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프라하의 외모가 너무 마음에 들었고
침대에서 정말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프라하는 침대에서 마른다이서비스를 한다고 하네요
과감하게 서비스는 패스하고,
1시간동안 애인모드로 달달하게 즐겼습니다
자연스럽게 방의 분위기를 리드하며 나를 흥분시키는 그녀
가운을 벗기 전, 가운사이로 손을 넣고 나를 자극시켰고
나는 그녀의 행동에 키스로 응대했습니다.
우린 서로의 옷을 벗기며 온도를 더욱 높혔고
나는 프라하의 새하얀 몸을 부드럽게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투명하던 그 피부는 흥분하기 시작하자 울긋불긋해졌고
프라하의 입술에선 야릇한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우린 정말 뜨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양한체위로 프라하의 꽃잎을 느끼며 섹스를 이어갔고
프라하와 온몸에 땀을 흘려가면서 뜨거운 시간을 보낼수있었습니다.
급꼴림으로 달림을 했는데, 너무나 만족스러웠네요
시원한 아메리카노 마시고 기분좋게 집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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