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매력적인 섹시녀와 화끈하게 몸을섞었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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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귑지않다 작성일21-06-13 조회79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10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원안마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이브
⑥ 업소 경험담 :
원안마 야간에 방문해서 섹시한 언니 찾으니까 바로 이브를 강추해 주셔서 만나 봤습니다
163의 키에 매력이 넘치는 이브~~
얼굴의 자연스러움과 이목구비가 오밀조밀한 것이
이브의 생글생글한 미소와 어우러지니 상당히 섹시하게 느껴지네요
잘 웃는 얼굴만큼이나 성격도 착하고 대화도 잘 통하더군요
가끔 대화자체가 안되는 사차원 언니들이나 백치미가 줄줄 새는
언니들 하고는 다르게 대화가 잘 통해서 한참을 떠들었네요
대화를 하면서 가까이보니 피부가 섹시미를 더해주고
가슴골 모양이 봉곳하니 굉장히 섹시합니다
늘씬해서 몸매가 좋아 보이긴 했습니다만
가까이서 보이는 가슴골은 모양이 상당히 좋고
실제 만져보면 촉감도 몰캉거리면서 좋더라구요
같이 샤워하면서는 늘씬한 하체라인이 자꾸 시선을 끌고
뒤돌아 설때마다 탐스러운 엉덩이가 침을 꿀꺽 삼키게 하고
샤워 마치고 침대에 같이 누우면 보들한 살결이 마음을 설레이게 만듭니다
또한 가까이서 보는 이브의 얼굴과 눈이 이쁩니다
먼저 애무를 시작하는 이브
삼각애무의 업그레이드 버전 정도인데 아쉬움없이 좋은 이유는
현란하진 않아도 굉장히 공을 많이 들여주는 이브의
얼굴만큼 이쁜 마음 때문? ^^
정성껏 제 몸을 애무하면서 69자세를 자연스럽게 만들어 내며
역립 유도합니다
잘 정돈된 그곳을 시작으로 역으로 타고 올라가면서
초짜 마냥 반응 좋은 이브의 모습이 굉장히 자극적이더군요
그대로 키스까지 이어지면서 삽입해보니
명기라 할 만한 느낌과 쪼임의 연애감 이였습니다
꿈틀거림이 하나하나 살아서 느껴지는 연애감
좋더군요
어떤 자세로도 좋았지만 결국 정상위로 돌아와
마지막 순간의 황홀함을 느끼면서 절정을 만끽했네요
감이 워낙 좋아서 였는지 발사하면서 민망 할 정도로
꿀떡거리는 똘똘이가 살짝 부끄러웠지만
이런 연애감이라면 몇 번을 다시 부끄러워지고 싶더군요
정말 좋은 언니와 함께한 좋은 시간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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