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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격렬하면서....끈적하다....E컵의 가슴은 정말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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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질러야지 작성일21-06-13 조회90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10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플레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나
⑥ 업소 경험담 :
운동으로 다져진 너무 이쁜 바디라인의 E컵의 가슴과 섹시한 와꾸를 지닌 나나...
실장님의 설명에 완전 기대감 증폭~
실제 나나의 느낌은... 분명 섹시한 와꾸를 지녔고, 탄탄하면서 너무 이쁜 몸매를 지닌 여인
몸매가 아주... 일단, 찰지고 잘 빠졌습니다.
가슴도 볼륨감 있는 거대한 E컵. 그리고 잘록한 허리와 빵빵한 골반과 엉덩이.
참을수 없게 만드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빠져들게 만드는 나나언니 입니다.
화끈한 성격에, 기분좋게 만드는 멘트까지.
거기에 적극적으로 안기는 맛도 있네요.
살가우면서도 막상 시작하려니, 적극적으로 덤벼드는 나나
찐하고 딥한 키스. 끈적하게 이어지구요.
나나의 가슴을 빨아보는데, 탱글하니 맛있네요...
아~ 가슴~ 아름다운...
부드럽게 나나를 애무하니, 나나는 몸을 떨면서 느끼고요.
봉지를 빨아주니, 그 떨림은 더욱 격렬해지네요.
제 애무에 한껏 달아오르더니, 쩌렁쩌렁한 신음소리 내 뱉더니
바로 저를 덮치듯 애무를 해줍니다.
적극적인 애무공세에 나나에게 몸을 맡기고 신음만 질렀습니다.
입스킬 좋습니다. 아주 물고 빨고... 능수능란하네요.
그리고 본게임으로 들어가니, 나나의 리얼한 연애반응이란~
연기인지, 진짜인지 모를만큼 리얼한 연애감을 보여주더군요.
나나와의 끈적한 본게임을 맛보면서 마지막까지 즐겁게 달렸습니다.
싸고나서도 끝까지 살가웠던 나나, 너무 좋았어요~
아직도 나나의 그 쩌렁쩌렁한 신음소리가 귓가에서 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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