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청순함과 차분함 , 반전의 과감함에 녹아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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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표영신 작성일21-06-13 조회89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10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SM
④ 지역명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빛나
⑥ 업소 경험담 :
얼마전 친구랑 놀다가 어디 갈까 고민하다
안마로 정하고 답십리 SM으로 방문합니다
결제 후 바로 미팅으로 추천 받고 빛나를 보게 되었습니다
마인드 좋고 서비스 좋다는 언니라는 실장님의 소개로 말이지요~
샤워실에서 친구랑 깔끔하고 시원하게 샤워를 하고서
나와서 음료를 마시고 있다가
스탭 분이 안내해줘 저부터 빛나를 만나러 갔습니다
방문 앞부터 향이 좋고 문을 여니 빛나가 반겨주네요
160초반의 키에 늘씬한 언니가 반갑게 맞아줍니다..ㅋ
처음이라 그런지 무표정으로 있는데 왠지 도도해보이고 귀티나 보입니다...
제가 탕방에서는 말을 잘 안하는편이라...
빛나도 눈치보면서 서서히 대화를 이끌어 가는데..
웃는 모습이 귀엽고 이쁩니다..
대화코드가 잘 맞았는지 상당히 오랜시간 얘기했네요...
이런일은 정말 백만년만에 있을까말까하는 일인데...ㅋ
탈의하는거 도와주시고 치카치카...
빛나도 탈의하시고...
와우~~
가슴도 이쁘게 봉긋하고....
치카치카하는데 빛나도 제옆에 철썩 달라붙어서 같이 치카치카...
그러면서 저의 손을 살포시 잡아주시는....
초짜모드의 저를 잘 이끌어주시는....
씻김을 당하고...
물다이로 고고~~~
와우~~~~ 말이 필요없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거 같습니다..
글고 깊게 강하게 템포 조절하면서 시작되는 BJ...
거의 환상입니다...
강렬한 BJ... 이것도 오랜만에 느껴보는거 같습니다...
이어지는 바디와 부비부비....
오우~~~ 미쳐버릴거 같습니다...
간단히 씻고 침대로...
누워있으니 제옆으로 살포시 누우면서
미소와 함께 서서히 다가오더니 덮썩 제 입술을...
와우... 키스도 느낌 좋습니다...
입안에서 쉴틈없이 혀가 계속 움직이네요...ㅋ
분위기에 이끌려 제가 서서히 역립 들어가봅니다...
부드러운 감촉의 가슴....
서서히 촉촉해지는 그곳...
서서히 빛나도 느껴주시는듯 몸을 꼬면서 가슴을 움켜잡으시는...
와우~ 리액션도 좋으시고...
이번에는 빛나가 절 눕히고 애무 들어옵니다...
다양한 느낌의 BJ...
때론 깊게... 때론 강하게.... 때론 부드럽게...
여성상위로 서서히 합체...
밀착해서 서서히 허리를 돌려주시는...
와우~~ 느낌 좋습니다...
꿈틀거리면서도 강하게 쪼여오는...
간만에 느껴봅니다...
점점 강하게....
앉은자세에서 찐한 키스와 함께....
정상위에서 내려다 보는 빛나의 얼굴은 또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와우~~
정말 간만에 느껴보는 연애빨!!!
첨에 대화를 오래해서 그런지 연애중간에 벨이 한번 울려
얼릉 마무리하고 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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