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귀엽고 예쁜 와꾸와 , 애인같은 진짜 연애감의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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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핵구찌 작성일21-06-13 조회84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10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퍼스트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잇지
⑥ 업소 경험담 :
분당 퍼스트 야간의 잇지...
전 잇지에게 폭 빠졌습니다~ ㅎㅎ
수려한 외모와 베이글 몸매.
베이글몸매는 이래야 한다~ 라는 전형을 보여주는 듯합니다.
정말 외모와 몸매가 기대이상으로 출중한 잇지였습니다.
그리고 꿀같이 달달한 교태와 마인드... 제 마음을 녹여버립니다.
처음 본 순간, 저도 모르게 침을 꼴깍~
진한 인상의, 어리면서 여성미의 깊은 느낌을 전해주는 잇지의 외모는 정말 매력적입니다.
웃는 모습도 서글서글한 인상으로... 느낌 좋고요.
정말 예쁘다고 계속 칭찬을 하니, 처음엔 부끄럽다며 그만하라 그러다가 나중엔 걍 제 옆에 붙어 앉아서 팔짱을 끼고 생글생글~
아~ 더 예쁩니다. ㅋㅋㅋ
서비스를 받는다기 보다는 잇지와 서로 끈적하게 즐겼습니다.
서로 진한 키스를 나누면서 애무해주고, 물고빨고 하면서...
잇지를 눕히고 애무를 해줍니다. 잇지의 입술과... 가슴과... 몸 곳곳을... 그리고 마침내 그곳... 소중이를...
다리가 활짝 열리면서 경직되는 잇지의 몸. 그리고 뜨거운 그곳의 열기와 흐르는 물. 터져나오는 교성.
꼴릿함에 전 더욱 더 열심히 애무를 해줬구요...
달아오른 잇지는 저를 강렬하게 애무하고 자극을 줬습니다.
존슨을 계속 격하게 빨아먹고, 그러다가 알주머니를 자극...
잇지의 애무에 정말 싸버릴뻔...;;
겨우 참아내고, 서로 뜨거워진 몸을 겹쳤습니다. 물론, 안전장비는 착용하고요.
잇지의 반응이 너무 좋고, 그 표정도 정말 예쁘더군요.
그야말로 잇지와 서로 뜨겁게 안고서 격렬하게 해버렸습니다.
격한 쾌감에 사정할때까지... 그리고 그후까지도...
모처럼 제대로 해버렸네요.
잇지와 여러모로 궁합이 잘 맞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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