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굴곡진 콜라병 바디라인을 볼수있는 큰 즐거움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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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지유 작성일21-06-14 조회88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10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더 탑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윤아
⑥ 업소 경험담 :
달림신이 발동하여, 달리고 왔습니다. 더탑에서...아주 찐~~하게~~ㅋ
실장님과 인사나누고 차 한잔 마시면서 미팅을 가져봅니다~~~
서비스좋고 와꾸 이쁜 친구로 스타일로 부탁드리니...
실장님이 초이스로 보라고 하시네요~~직접 보시라면서...ㅋㅋㅋ
샤워를 하고 나와서 잠깐 대기하는데...카운터 앞 빠에서 왔다갔다 하는 언니들...
어라...윤아가 있다....어라 웬일이지...에이스라 보기힘들줄 알았는데...내가 시간때를 잘 맞춘듯...ㅋㅋ
오키~오늘은 윤아다...ㅋㅋㅋ 윤아로 초이스를 하고 같이 클럽층으로 가 봅니다~~
윤아의 얼굴과 몸매에 빨려들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수컷의 본능인가 봅니다.
살갑게 웃어주는 윤아~ 캬~~피부도 좋고 이쁘니까 더 조으네요.
전체적으로 슬림한 몸매~~잘록한 허리에 섹시한 윤아 ㅎㅎ
성격이며 와꾸며 몸매~~삼박자를 다 갖춘 이상적인 언니~~거기다 진짜 동안이기까지 한 윤아~
오늘은 제대로 돈 값어치 하고 갈거 같습니다.
윤아와 클럽층으로 가서 많은 사람들이 있는곳에서 빨고,빨리고 찐하게 놀았네요~~
침대에서도 놀고 앞방에서도 놀고 다른 서브 언니들과 놀고~~역시 클럽은 이래야지요~~
얼마간의 시간이 흘렀을까....이제 본 게임 치르러~~룸으로 이동~~~
잠깐 앉아서 차분하게 대화를 이어가다가 윤아와 격렬하게 몸의 대화로 넘어갔죠~
방글방글 웃는게, 역시 여자는 웃어야 더 이쁘다는 사실을 또 확인 했네요.
계속 꼴렸던 이유가, 웃는 매력에 푹 빠져서 그런것 같기도 하네요. 성격이 차분하면서도 밝네요.
차분하게 같이 놀기 좋은 윤아, 좀 우울한 날 이 아가씨 보는것 보다 더 좋은 치료제가
또 있을까 감히 적어봅니다. 서비도 굿, 여친모드의 연애도 엄지척!괜히 에이스가 아닌듯...
후배위때 보여지는 봉지...똘똘이 진입시키전에 고양이 자세시켜놓고
아주 봉지가 닳아버릴정도로 마음껏 빨아봤네요...물도 촉촉하니 얼마나 흥분되던지..
서서히 집인해보니 동굴속은 왜 그리도 뜨겁고 조여오는지~
훌륭한 골반 부여잡고 뒤치기 하다가 자세 체인지 하지않고 그냥 화끈하게 발사해버렸네요 ㅎㅎ
와꾸와 연애 두마리 토끼 다 잡고 왔습니다.
더탑 야간 에이스 윤아.... 완전 초초초강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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