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도~먹어도~ 절대 질리지않는 꿀맛같은 꽃잎의 맛. > 업체후기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sking
텔레그램
카카오톡
업체후기

안마 | 먹어도~먹어도~ 절대 질리지않는 꿀맛같은 꽃잎의 맛.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병현 작성일21-06-14 조회915회 댓글0건

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10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바시아




④ 지역명 : 미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라




⑥ 업소 경험담 :







대학생 느낌이 강하고 귀엽고 섹시한 느낌도 조금씩 나는듯 

 

파릇파릇한 영계의 느낌 줄줄 흐르는 바시아의 아라언니~  

 

키는 160중반쯤? 

 

피부결은 부들부들 

 

슴가는 B컵... 체형은 슬렌더하며  

 

골반은 보통크기에 힙은 봉긋하게 튀어나온 정도입니다.  

 

친절하며 붙임성이 상당히 좋은 언니입니다. 

 

처음엔 약간 맞춰주는 느낌이 강했으나 

 

대화를 거듭할수록 털털하고 솔직한 느낌이 들더군요. 

 

붙임성이나 말을 이어가는 느낌이 자연스럽습니다. 

 

쓸데없는 여우짓이나 간보기등이 없어 

 

유쾌했던 아라와의 대화... 

 

키스는 능숙하고 잘 받아주는 느낌. 

 

초반은 소프트하나 점점 딥으로 변합니다. 

 

애무스타일은 3포인트 방식으로 평범하며 

 

Bj는 존슨이 머리를 중심으로 열심히 빨아주는 타입. 

 

역립을 해보니 성급하게 쭉쭉 빨기보다는 천천히 부드럽게 해야하는 타입. 

 

클리를 애무하다 조금 빨라지자 흐느끼는 반응과 탄성 좋습니다. 

 

계속 천천히 부드럽게 자극하자 깊은 탄성과 허리꺽임이 보입니다. 

 

갑자기 흥건해지며 오픈되는 느낌을 주는 꽃잎. 

 

부드럽게 역립하면 반응이 상당히 빨리오며 타오르는 타입같더군요. 

 

못참겠다며 빠른 진입을 요구하기에 본격적인 연애준비를 합니다. 

 

물이 상당히 많아 젤은 필요 없었으며 

 

동굴 전체가 달라붙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끝까지 밀어넣자 고개를 꺽으며 시끄러운 교성이 난무하고 

 

아픈지 좋은건지 구분이 안가는 표정은 연애의 몰입감을 주더군요. 

 

깊이 왕복운동을 하자 연애반응은 극에 달하는듯 합니다. 

 

격해지는 정사중의 딥키스나 상위에서의 어쩔줄 몰라하는 몸부림. 

 

그리고 연기없는 자연스러운 격한 반응들... 

 

이러한 아라의 모습은 리얼 그 자체...였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당근오피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