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월 10일

② 업종명 : 마사지와 왁싱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자스민 

④ 지역명 : 선릉역 1번출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자스민, 연식있는 미시 같은 누나같은 분위기 

⑥ 업소 경험담 :

                            여름엔 이제 에어콘보다 손풍기보다 시원한 속옷보다 왁싱을 먼저 준비하게 됩니다.

 사실 남자들 Y존에  땀과 체모와  뒤엉키고 끈적이고  저녁에 집에가서 샤워허지 머...하면서 

낮시간에 종일 바쁘게 지냅니다

우연히 자스민에 마사지 갔다가  어느날  저의 체모를 보고 왁싱도 해보라고 권유해서

하게된 후로 여름맞이 필수 코스가  되었어요

 

특히나 왁싱하고 물빼주는  몇 안되는 (서울서 두세갸될까요?)

자스민을 꼭 가는 이유입니다.

 

사실 이쁘고 어린 왁서가 해준다는  왁싱샵도 가봤는데

지극히 사무적인 분위가라 꼴릿한 느낌도 없고

무엇보다 마스크에  장갑을 끼고하더군요 ㅜ

돈내고 이왕하는거  섹슈얼한 꼴릿한 분위기 필수 아입니꺼??

 

자스민은  경험이 믾아서  무엇보다 덜 아프게 해줍니다.

세군데 가보고 경험한 차이입니다.

그리고 환하게 불켜고 맨손으로 단 둘이 있으니

뻘쭘함 보다  야릇한 기분이 업됩니다.

 

공식적으로 마무리가 하드하게 있지만

의외로 왁싱만 하는 분들도 많다네요

대단한거 같아요

그 분위에서 자제? 참고 간다니.ㅎ

 

왁싱하면 깔끔 시원 매끈 시원 합니다.

특히 변기에 앉아서 내려다 보면 흐믓합니다.

 

아 그리고  분명히 말하지만 아파요

순간 아파요

그러나 원장님이 마치 어린아이 상처 호~` 호 하듯이 풓어줍니다.

그리고  올탈 하시고 아주 무겁게

삼각부터 비제이 69  부비 거져 

이번엔  누워서 입사로 해결했네요

 

여름엔 남자도 왁싱 좋아요

특히 부드럽게 잘해주고 샤워도 전후 가능한 

자스민으로 가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