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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은근히 응큼한, 은근히 귀여운, 윤아가 짜준 시원했던 핸플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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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미건조 작성일21-06-14 조회2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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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몸이 뻐근해 회사에서 얼른 건너온 카이스파


 


실장님 안내로 샤워후 가운으로 갈아입고 마사지 룸으로 들어갑니다.


 


들어가서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해주셨는데


 


손압이 굉장히 강한분 이시네요. 딱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도중 도중 꽤 통증이 있었지만 뭉친몸에는 아프도록 마사지받아야


 


다음에 쫙 풀리기 때문에 참고 받기도 하고 얘기를 나누면서


 


마사지 받으니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마사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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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마사지까지 마친 후에 윤아라고 하는 언니가 들어오네요.


 


얼굴형이 계란형 브이라인 에다가 어딘가 모르게 섹시한 타입의 언니였습니다. 


 


얼굴도 크지 않고 작은 얼굴에 비율도 좋네요. 


 


말도 너무 이쁘게하고 대화도 이끌어가는 마인드와 웃음이 너무 이쁘더군요


 


 


 


상의 탈의를 하고 제 옆으로와서 삼각애무를 할 때


 


윤아의 엉덩이와 다리 라인 그리고 이쁜가슴과 유두를 만지작거리며


 


삼각애무를 받으니 넘나 꼴릿합니다. 


 


 


 


존슨을 입에 가져가 앙 하고 물고 혀로 돌리는데 너무나 만족스러운 스킬


 


입과 혀로만 하는게아니라 같이 손도 움직여주면서 쭉쭉 뽑아주네요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스킬에 느낌이 온다고 말하쟈 더더욱 격렬하게 흔드는데


 


딱 좋은 타이밍에 윤아 입에다 싸버리고 청룡으로 마무리해주네요


 


 


 


끝난후 좋았냐고 물어보면서 나중에 또 봐요 오빠


 


하면서 마중 나오는데 섹시하고 비율 좋은 윤아 언니 한번 더 보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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