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윤아 매니져 보고왔어요!

얼마전 오가 둘러보던중 윤아 매니져가 다시 출근했다고 떠서 바로예약하고 예약시간에 맞춰서 방문했어요 윤아씨를 항상 물어봤었는대 어느날은 예약이 다 차있고 어느날은 출근을 안해서 너무 아쉽고 항상 윤아 매니져가 너무궁금해서 그날은 바로전화해서 예약했어요!  도착해서 호수 안내받고 기대되는 마음으로 올라갔는대 진심 기대이상 이더라구요!! 얼굴이갸름해서그런가 섹시한 이미지면서도 너무 이쁘고또 얘기하면서 웃을때는 눈웃음이 엄청 이쁘고 잘어울리더라구요 업소를 진짜 많이다녀봤다 생각했는대 이렇게 이쁘고 민간인 처럼생기신분은 처음이네요 말도 너무이쁘게하고 얼굴도 이쁘니깐 더욱 벗은 몸이 보고싶어서 몇마디 나누다 씻고온다고후다닥 화장실로 씻으러갔다 빨리 씻고 나왔는대 업소에서 이런감정 처음 들었네요..

ㄱㅅ 이랑 엉덩이가 너무 이쁜대 허리라인이 너무 예술이 더라구요!! 바로 시작하고싶어서 침대에 바로 누웠는대 내 마음을 어떻게 알았는지 옆으로 와서 바로 애무를 해주더라구요!! 정성스럽게 해주는대스킬적으로 살짝 부족한 느낌이 있었는대그래도 열심히 해줄라하구 시각적으로 너무 이뻐서 너무 흥분되서 바로 시작하자하고 냅다꽂았는대 몸매랑 매치되는 엄청난떡감 이였어요!! 진짜 나중에 윤아씨 출근하면 꼭 다시 오고 싶내요.. 진짜 윤아씨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