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주점 | ✡️빽보 여울 올누드 실사 ✡️ 왁싱한 구녕은 정말 빨기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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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급하지않게 작성일21-06-14 조회582회 댓글0건본문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월 12일
② 업종 : 풀싸롱
③ 업소명 : 맥심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여울
⑥ 경험담(후기내용) : 근처까지 왔는데 제가 좀 길치라ㅜㅜ
근처에 도착해서 10분정도 길을 헤매이다 유리실장님과 통화후
마중으로 풀싸롱에 겨우 입성했네요...
인상이 참 좋으신것 같은데 성격까지 무척 좋으신듯하네요 ㅋㅋ (상당한? 미인이심 ㅋ)
유리실장님과 룸에서 맥주한잔 하는데
여기는 술도 넘치고 정도 넘치는데 시간은 풀코스라 정해져 있답니다.
맞는말이신듯 ㅎㅎㅎㅎ
미러초이스를 보는데 느낌이 엄청 좋은 처자가 있습니다 ㅋ
바로 그 처자로 결정하고
잠시후 저의 파트너가 들어왔고
"오빠~ 안녕하세요~여울이에요~ 옷걸어드릴까요?
신발 편하게 슬리퍼로 갈아신으실래요?^^"
사근사근하니~~음... 느낌 좋았습니다. 나름 기본 베이스는 되어있는듯한 느낌^^
오늘 무리없이 잘놀것같은 느낌이 옵니다.
전 처음에 가면 대부분 오늘이 어떨것같다는 느낌이 종종 오곤합니다.
거의 들어맞는 편이거든요 ㅎㅎ
단 둘이 남는 시간 제가 앉아있는 룸에도 적응이되어 내집처럼 익숙해지는 즈음
정중한 인사를 받습니다. 헛험~.....거참... 애무가 괜찮은 처자란생각이....
제가 조금 소극적이긴하나 적응되면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적극적인면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좀 흥분되서 까불다가 서비스중에 파트너의 입속깊숙히 들이댔다가..
언냐 콜록~콜록~대는데 몹시 미안하면서 속으로 약간 므흣합니다.제가 좀 변태인가요....ㅋㅋ
그렇게 룸에서 모자람없이 신나게 놀았네요.
잠시후 입장시와는 많이 다른 약간은 흐트러진 옷매무새와 걸음걸이로
인자한 함박웃음 음흉한 눈빛으로 어딘가로 이동합니다~
구장에서는 한점 부끄럼없는 강하고 오래가는 토끼
정도로 짧게 요약할수 있겠네요 ㅎㅎ 이해들 하실려나? ㅋㅋㅋㅋㅋㅋㅋ
어젠 즐겁게 달리고 왔으니 이번주는 쉬어야겠습니다.
총알의 압박이 ㅋ
다들 즐거운 달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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