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6월 11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초이스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엘리나

⑥ 오피 경험담: 

갑자기 급 달림신이 도달해서 사이트부터 빨리 열었다...

이리저리 구경하다가 국산이냐/백마냐의 선택에서 백마가 선택이 됩니다!!

백마하면 역시 초이스 백마죠... 이미 단골이라서 언제나 실장님 만나면 안바쁘시면 5분은 수다떨고 방으로 올라가네요

오늘도 역시 최고의 에이스 엘리나로 예약을 합니다만.. 기다려야됩니다ㅠㅠ

다른 아가씨를 봐도 되는데, 오늘은 와꾸를 쫌 따지고 싶네요;;

차에서 쫌 대기타다가 실장님 전화와서 바로 올라가 봅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역시 오늘도 이쁩니다!! 인사하니, 알아보며 인사해주는 귀여운 녀석..

담배한대 피면서 잠깐 이야기하고, 바로 샤워하러~~~

오늘은 그냥 혼자 씻는 다고 말하고 씻고 나왔죠

서로의 몸을 만지다가 언니에게 입으로 부탁합니다.

BJ실력이 좋네요.. 깊숙히 집어넣으며 손으로도 만지고 흡입력이 좋습니다.

어느정도 서비스를 받고 언니를 눕힌뒤 올라타 일단 손으로 콩알과 꽃잎을 애무해줍니다.

개인적으로 젤은 별로 안좋아해서... 물이 나오는지 확인해봤는데, 점점 젖어오는게 느껴지더라고요..

제 소중이를 비비며 애무해주니 물이 차오릅니다. 어느 정도 준비가 됐다 싶어 골반을 잡고 천천히 들이밀어대니

잘 들어가더군요. 따뜻한 구멍을 느끼며 움직이니 신음소리가 나오며 엄청 흥분됩니다..

언니의 다리를 교차시켜 더 좁은 구멍으로 만들고 발목을 잡고 움직이니 더 쪼여주고 신호가 오려고 합니다.

엉덩이를 더 치켜들고 위에서 박듯이 강하게 깊게 박으며 발사했네요

역시 와꾸며 연애며 빠지지않는 엘리나... 초이스 백마 에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