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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긴말필요없이 또 장미 볼꺼같아요 100%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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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등 작성일21-06-13 조회225회 댓글0건

본문

① 방문일시 : 6.12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에스유  


④ 지역명 :동탄신도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장미 관리사(매니져)


⑥ 업소 경험담 : 

 

 

 

 

 

세련된느낌 ....세련된느낌....!! 세련된느낌 스타일 미팅 때 실장님께 강조했습니다 

그러니 실장님 입가에 미소가 띠면서 추천 받은 아가씨가 장미 라는 아가씨 입니다 

장미씨는 초대박 입니다. 

C컵의 슬림한 몸매에 아주 훌륭한 여성스러운 몸매입니다. 

단아한삘의 단정함과 군살없는 몸매는 아주 만족스러움을 줍니다

물론 실장님이 강추 하셔서 들어 갔는데 제 스탈이라서 행운을 잡은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전체적인 총평이고 세부적으로 기술을 해봅니다. 

와꾸도 좋은것이.....어쩜 그리 이야기도 잘하는지..술술..재미나고... 정겨워요 

탈의시에 몸매를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탱탱하고 C컵의 가슴과 탱탱하고 봉긋한 엉덩이. 너무 좋아요 물바디서비스 아주 끈~적하게 받았네요 ㅎㅎ

BJ 도 깊숙하고 아주 쪽쪽 빠니 빠져버릴듯한 느낌이고 쌀뻔 했답니다. 

마구 비비면서 서비스가 들어오고 가슴을 빨수 있게 입에 대주니 

마구마구 우유를 먹듯이 쪽쪽쪽쪽..... 

69자세 에서 보이는 이쁜 곳을 손으로 살살 어루 만지면서 혀로 부드럽게 먹으니 

장미가 움찔움찔 하는 듯하면서 제 주니어를 더욱 거칠게 먹기 시작합니다. 

어느덧 콘이 준비되고 여상위로 운동을 하니 가슴이 출렁출렁.. 

양손으로 가슴을 만지다가 자세를 바꾸고 풍만한 가슴을 빨다가 주물르다가 순식간에 

방심한 틈을 타서 쏴~아~ 하고 발사를 해버리고 맙니다.. 

서로 누워서 이야기하고 만지작 거리다가 즐거운 마음으로 퇴실합니다. 

나오니 실장님이 어떠냐고 물어 보셔서 엄지를 치켜 세웠습니다. 

 

앞으로 한동안 제 지명이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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