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썌끈한 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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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멍개형 작성일22-10-29 조회279회 댓글0건본문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0-29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오션
④ 지역명 :인천 석남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유나
⑥ 업소 경험담 :몸매 좋습니다
와꾸는 순둥한 시골 내려가면 가끔보이는 예쁘장한 시골 처자느낌ㅎ
어느덧 상체 마시지를 받고
유나 매니저가 제 위로 올라와 제 몸과 밀착하여 귀부터
애무가 들어 오는데 색다른 컨셉이라 조금은 당황했지만,
신선하고 뭔가 더 꼴릿한 분위기가 연출이 되는거 같아
흥분되게 만드네요.
유나씨에게 제 몸을 맡긴채 눈을 감고
뒤에서 온 몸을 혀로 애무 마사지를 받으면서
제 몸이 점점 뜨거워지는걸 느꼈네요.
유나 매니저가 제 뒤에 있어 보이지가 않으니 상상이 되고
청각적으로 더 예민해지니 너무 신선하고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어느 정도 만족스러운 애무를 받고 저도 공격을 선보이기 위해
유나 매니저를 눕히고 애무를 시작해봅니다.
제 첫 애무의 시작은 목부터 시작해 봅니다.ㅎㅎ
살살 성감대를 찾기 위해 혀로 닿을 듯 말 듯 부드럽게 진행해
나가면서 원피스에 가려진 풍만한 가슴을 가까이서 보게 되었네요. 의슴이긴 하지만 애무하는데 유나 매니저 조금씩 느끼기 시작하네요.ㅎㅎ
양쪽 균등하게 애무하다보니 진짜 느끼는지 간지럽다고 피하길래 조금만 더하고 점점 옆구리와 배 등등 내려와 와이존으로 초접근 합니다.
바로 진입하지않고 주변을 서서히 경계를 해제시키고 드디어
진입하는데 어느 정도 딱 적당한 수풀 속에서 닿을 듯 말 듯
부드럽게 다가가니 유나 매니저 신음소리와 몸을 베베 꼬는
행동에 저도 모르게 더 열심히 애무 진행하니
반응도 더 좋아지네요.
이 맛에 역립하는거죠.
애무 잘 한다는 칭찬을 조금 듣고 어느 덧 시간이 다 되어 마무리를 하고 누워서 같이 대화를 나누다 다음에
또 보기로하고 나갈때까지 배웅도 잘 하는 하나 매니저였네요.
첫 방문에 실장님도 친절하게 잘 응대해주시고, 매니저도 잘 만나서 즐달한 하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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