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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애인이랑 하는 기분 이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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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가져와내꺼야 작성일22-10-28 조회827회 댓글0건

본문

●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오늘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돌벤져스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미미


⑥ 업소 경험담 : 모처럼 주간에 방문했습니다 제가 들어간 방은 미미의 방입니다.

실장님께 미팅했던 내용이 있었는데 말한 조건에 매우 근접한 언니네요.

아담/ 귀여운/ 애교있고/ 마인드 좋고/ 

서비스는 중급정도/ 이렇게 조건이었던것 같은데

외모는 일단 바로 오케이였습니다.

속으로 아주 좋은 티를 밖으로 내진 않고

어색한척 인사하고 음료 마시면서 가볍게 

얘기하는데. 귀여운 얼굴에 웃는 모습을 보니까

저도 막 무장해제가 되어서 해벌쭉 하고 있었네요.

그렇게 자연스럽게 뒤에 지퍼 내려주고 나서 앞으로 

돌아선걸 보니 동생이 반응을..ㅎㅎ 고개를 막 들려고 해서.. 혼났네요. ㅋ

같이 씻는데 결국 고개를 쳐들어 버리니까 미미가 톡톡톡 하면서 닦아 주는데ㅋㅋㅋ

좋으면서도 창피하고 그랬습니다.

여튼 그렇게 샤워하구 서비스 함 받고 나와서 본겜을 위해 침대로 이동해서는 

서로 팔배게 하고 끌어 안고 있다가 정말  애인처럼 서로 키스부터 시작해서 가슴 배 무픞 다리 발목까지 

순회공연을 하고 나서 서로 반대로 애무를 막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또 잠깐 진정됐던 잦이가 미친듯이

막 신호를 보내고 미미의 입으로 이빠이 흥분된 동생을 미미의

좁고 작은 동굴로 꽉 채웠습니다. 하 ㅋㅋㄴ 짐 생각해도 좋네여

그렇게 맛있는 미미를 맛보며 결국 발사..

엄청 나오는 느낌이 들어서.. 마무리 하고 빼보니까. 

진짜 엄청 나와있네요 ㅋㅋㅋㅋㅋㅋ 둘이 보고서는 또 웃고

깔끔히 정리해주고. 다시 씻고 돌아와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나왔습니다.

정말로 애인이랑 모텔에서 하는 기분이였네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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