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와꾸+모델핏+서비스+마인드 4박자는 빅토리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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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건승김회장 작성일21-06-14 조회21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06 12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명품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빅토리아
⑥ 업소 경험담 :
처음 빅토리아를 봤을땐 문을 열어주고 뒤로 냉장고로 가는 모습보면서
진짜 죽인다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잘빠진 각선미에 바디라인은 딱 붙은 원피스가 더 돋보이고
이국적인 미인 이미지에 느낌
실제로 모델이 아닌가 싶을정도로 생각해본적도 있었습니다
사이즈도 좀 보는편이라서 처음가는건 어지간하면 별로다 싶을수도 있어서
B코스로만 간보면서 하는편인데 처음으로 짦은코스를 했다는게 후회했을 정도입니다
샤워서비스를 받으러 들어오는 빅토리아의 알몸은
원피스에 가려있던 숨겨진 이쁜 가슴까지 들어나니까
그때부터 제 똘똘이는 주체를 못할정도 였습니다
샤워서비스를 받으면서 제가 허리를 감싸자 자연스럽게
딥키스로 들어옵니다 그러면서 쇄골이랑 골반을 타고 내려오면서
빅토리아가 BJ를 해줍니다
혀로 돌리면서 해주는 BJ에 정신을 못차렸다가
침대로 돌아와서 이어서 BJ를 받고 반대로 역립으로 들어가니까
흥분하는 표정이며 작은몸짓까지 좋은 반응을 보여주다 어느덧 젖어드는
빅토리아의 이쁜이를 보고 콘을 씌워서 천천히 밀어 넣었습니다
그렇게 정상위로 시작해서 깊게도 밀어 넣으니까 본격적으로 신음이 울려퍼집니다
옆으로 돌아 한쪽 다리를 들면서 종아리를 빨면서 박아주니
빅토리아도 느끼는지 콘 안으로 좁혀지는게 느껴지고
한참을 박다가 뒤로 마무리 했습니다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샤워실에서 다음에 또 오겠다는 기약을 하고 나왔습니다
사람들이 다들 추천하는 사이즈는 틀린게 없다는걸
즐달하고 나오면서 느낀 하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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