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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귀여운 눈웃음과 언니의 신음소리에 완전 녹아내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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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로록짭짭 작성일21-06-14 조회89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10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SM
④ 지역명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콩
⑥ 업소 경험담 :
인생이 짜증나고 돌아 버릴거 같음....
나가서 술은 못 먹겠고... 일탈을 꿈꾸면서 떡으로 위안을....
마음맞는 친구와 답십리 SM으로 직행~~~
대기시간이 조금있는 관계로....
차한잔 마시면서 친구랑 여자 이야기 하고 있으니
친구놈 먼저 안내받아서 나갑니다
그리고 곧바로 5분정도 후에 실장님이 안내 해 주시네요
오늘 제가 볼 언니는 콩이.... 첫인상은 일단 엄청 귀욤귀욤 합니다
머리결도 귀엽게 잘 어울리고 절대 업소느낌 나지 않고 싸보이지 않습니다
가슴이 A컵이라 작을 줄 알았는데
가슴도 일단 애가 체구가 작고 아담해서 절대 비율상 작아보이지 않네요
몸매도 오지고
하... 진짜 정말 좋습니다
외모는 제가 많이 다녀본건 아니지만 어쨌든 안마에서 봤던 애들중에 제일 제 스타일이네요
침대에 앉아서 얘기를 하는데.... 사투리로 애교를 막 부리는데...
너무 너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ㅎㅎ
서비스는 열심이 하는 스타일이었고
연애감이 많이 좋아서
계속 연애하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일단 애가 이뻐서 너무 좋았어요 ㅋㅋㅋ
정말 예쁘면 모든게 용서되나봅니다
신기한건 1시간이 10분같이 후딱 지나감.....
엄청난 미련이 남지만 내 지갑 사정으론 한 시간뿐이.....
떡 치는 기계가 아닌 인간적인 애인모드를 원하는 회원님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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