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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매끈한 꽃잎 살이.... 내 동생에 느껴지는 감동적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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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빨신 작성일21-06-14 조회1,02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10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맨투맨
④ 지역명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설이
⑥ 업소 경험담 :
간만에 놀러간 답십리 맨투맨... 실장님이 설이언니 추천해주시네여.
어떤 스타일이냐고 물어보니까....
청순한 스탈이고 인기좋은 언니라며 추천을 해주시네요
폰으로 후기 함 보면서 오 괜찮은거같아서 오키오키하고
샤워좀 하고 나와서 있다가 바로 안내받고 들어갔습니다.
똑똑똑 문열리고 보는데 아휴~~~뽀얀피부의 청순미가 감도는 이쁜 설이가 인사를 합니다
베시시 수줍게 웃으면서 인사하는 모습이 심쿵하네요~ㅋ
노련한 언니들이랑은 다른 정말 머랄까 감정을 숨김없이
드러내는 표정이 너무 밝고 좋네요 ㅎㅎ
성격도 좋고 말투도 애인같은 느낌이 지울래야 지울수가 없습니다.
피부 살결이며 물나오는 느낌이며 쪼임이며 탄력까지 역시 인기좋은 언니들은.... 이유가 다 있는거져
아 서비스쪽도 정성스럽게 열심히합니다
설이는 대충해도 고추가 빨딱 서는데
아 좋다 이러니까 본인도 좋아하네혀 ㅋㅋㅋ 그래서 이제 본격적으로
제가 애무 공략들어가니까. 숨겨도 티가 나는 반응이 다 보입니다.
발가락을 움켜쥐면서 다리에 힘이 들어가는게 보이는데 이건 느끼고 있는 신호져
초면이라 살살 다뤘습니다. 그리고 합체해서
온몸으로 느끼는데 살이 뜨거워 지고 체온이 올라가는게 느껴지네요
아주 좋았습니다. 정말 이상태로는 못버티겠다 싶은 신호가 너무 빨리 왔습니다.
그래서 힘껏 마무리 하고선 이마에다 쪽 해주고 해체 했습니다.
ㅋㅋ 간만에 놀러간 맨투맨에서 설이와 아주 재미지게 놀다가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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