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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살아 숨쉬는 아름다운 꽃잎~~욱신욱신~~꿀렁꿀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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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자됩시당 작성일21-06-14 조회97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10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티아라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유빈
⑥ 업소 경험담 :
마구마구 땡기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유빈언니
슬림한 체형에 아담해 보이는 체구가
포근하게 감싸 주고픈 마음이 들게한다.
절로 포옹하고픈 마음이 들어 살그머니 안아주었다.
그러자 내 품에 포옥 안겨오는 유빈언니.
그대로 침대로 이동해서
유빈이의 옷을 하나 둘 벗기고 나니
하얀 나신이 들어난다.
반짝반짝 빛나는 유빈이의 피부가 눈이 부셔
열정적인 키스로 유빈이의 몸을 불을 지피기 시작해본다.
서서히 열이 오르는 유빈이를
품에 안고 더듬기 시작하니 유빈이의
애무가 시작됩니다. 저도 같이 역립들어가니
서로가 서로를 애무하며
자동으로 69자세가된다.
그리곤 폭풍 흡입모드에 들어갑니다.
유빈이의 희열에 찬 신음을 들으며
씌워진 장비 확인하고 계곡을 열고
봉지로 들어갑니다. 따스하면서
촉촉히 젖어있는 유빈이의 계곡에
몸을 담그니 따스한
기운이 제 똘똘이를 둘러쌉니다.
그 느낌 간직하며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하니 제 박자에 맞춰
반응하는 유빈이의 몸의 리액션에
서서히 흥분감이 고조됩니다.
둘이 같이 가자고
속삭이며 점점 가속을 붙이니
유빈이도 얼굴에 홍조를 띄며
가쁜 숨을 내 뱉습니다.
완벽한 호흡으로 유빈이와
저는 같이 정상에 올랐습니다.
땀이 송글송글 맺혀
서로의 얼굴을 수건으로 닦아주며
잘했다고 칭찬해 줬습니다.
리얼 애인같은 연애감을 준 유빈이
꼭 다시 보고픈 생각이 나게 하는
몸의 대화에 너무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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