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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그래머 하늘 매니저랑 즐당 후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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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도시고니 작성일21-06-16 조회1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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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6월 14일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옥타곤




④ 지역명 :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늘




⑥ 업소 경험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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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사진도 깔끔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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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도 종류별로 여러가지고 할인되는게 많이 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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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트 둘러 보다 자주 가던 옥타곤에 전화하니까 뉴페이스 하늘 매니저가 들어왔다고


 적극 추천 해주셔서 어떠냐고 물어보니까 서비스,마인드,몸매 뒤쳐지는게 


하나도 없다고 하시더라고여 ㅎㅎ 그래서 반신반의 하는 느낌으로 예약잡고 


들어갓는데 일단 처음에는 얼굴은 합격. 하고 쇼파에 앉아서 이야기좀 하는데 


너무 생글생글 귀엽게 잘웃더라고여 말도좀 통하는거 같고 그렇게 얘기를 하다 


씻으러 갓는데 옷벗으니까 몸매가 완전 글래머에여 가슴도 이쁜게 바로 만져보니까 


자연산이에여,, 요즘 자연산 C컵 찾기 힘들었는데 그 실리콘 느낌이 


아닌 진짜 자연산을 만지니까 바로 제 물건이 화가 났어여 ㅋㅋㅋ불끈 


해진 상태로 저를 씻겨주는데 씻겨주는 내내 서비스도 해주고 귀엽게 웃어주고 


씻다말고 그 자리에서 덮칠뻔 했다가 참았네여,,ㅎ 다씻고 누워서 


애무 받는데 너무 하드하지도 않고 너무 소프트 하지도 호불호 없을 만큼 좋은정도?


 근데 애무를 다해주더라고여 ㅇㅋㅅ,ㄸㅋㅅ 등등 해주는데 미칠뻔 했어여 그리고 제일 좋았던건 


그 뽀얗고 부드러운 살결? 거칠지 않고 부드러워여 본격적으로 


여상체위 부터 시작 했는데 허리 돌림이 좋더라고여 허리 돌리면서 슴가도 출렁거리는데 


눈도 좋고 느낌도 좋고 ㅎㅎ 절정에 다달아서 잠시 멈추고 


정자세로 마지막 노질로 마무리 했어여 


마지막에 싸니까 저를 꽉 안아주는데 진짜 간만에 연애하는 느낌 들었어여 ㅎㅎ


추천해주신 사장님 덕분에 즐달하고 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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