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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야야 만나고왔는데 아직까지 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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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나다나마 작성일21-06-16 조회1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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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오늘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벚꽃




④ 지역명 : 송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야야




⑥ 업소 경험담 :


 


야야냠!! 입술의 귀재라던 야야랑 즐기기 위해 90분 프리샷으로 달려봤습니다 


야야는 기본 코스로 놀기엔 그 입술을 전부 느낄수 없엇거든요


그래서 결심했죠 프리샤아아앗!! 


방 호수 안내받고 노크하는데 똑똑~ 


문이열리며 절 반겨주는 야야는 완전 귀엽네요ㅋㅋㅋ 


사진으로 보던 느낌이랑 좀 다르게 느껴지네요 훠얼씬 매력있습니다ㅎㅎ 


제 손을 확 낚아채고 방으로 이끌어가는데 자신감 왕창 넘치는 모습도 보기 좋네용 


샤워하고 드디어 침대에서 그녀를 만끽하기 시작하는데 진짜 입술의 귀제 네요 ㄷㄷ 


혀의 감각이며 입술의 압력이고 뭐 하나 빠질게 없는데 그걸 전신으로 느꼇습니다 


하드하고 끈적이는 감각으로 오랫동안 그녀의 느낌을 즐기다 


삽입하기 시작했죠 시작은 가볍고 욕망에 불타는 느낌으로 


느낌 가는데로 흔들어대고 첫발을 빠르게 뽑아냇죠 


그리곤 69로 길고 차분하게 아랫도리를 키우고 다시한번 흔들어대기 시작했죠 


 


길고길고 진득하게 그녀와 합을 맞춰 리듬타고 남은 시간들동안 여러번 절정을 맞이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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