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물도 많고 적당한 살집과 쪼임에 신나게 박아주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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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쓰라린쓰리런 작성일21-06-16 조회16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루리 매니저 후기입니다
와꾸 - 아주 섹끈하게 생겼습니다 농염한 업소언니? 느낌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민삘보다는 이런 섹시한 와꾸를 선호하는데 아주 대만족이었습니다
몸매 역시 풍만한 D컵 바스트에 너무 마르지도 그렇다고 뚱뚱하지도 않은
글래 머러스한 몸매에 보기만 해도 빨딱 서게 만드는 몸매였습니다
그냥 섹스를 부르는 와꾸와 몸매라고 보시면 될거같습니다
떡감 - 떡치기 딱 좋은 몸매를 가지고 있으니 떡감이 안좋을수가 없겠죠
솔직히 옷벗고 샤워할때부터 제 동생은 아주 빳빳하게 서있었습니다 미치기 일보 직전..ㅋㅋ
애무도 굉장히 하드하고 끈적한 느낌으로 해주고 남자를 홀리게 만드는 눈빛을 가졌네요
물도 많고 적당한 살집과 쪼임에 신나게 박아주고 왔네요
민삘의 순수녀 느낌보다는 업소언니와의 끈적하고 화끈한 찰진 떡감을 원하시면 정말 강추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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