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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나와 그녀가 서로 만나 즐기는 야한 살 마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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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노밍 작성일21-06-16 조회92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11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신드롬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다나
⑥ 업소 경험담 :
다나의 몸매. 세련미와 C컵의 매우 찰진 가슴....
신드롬으로 달리러 가서 다나를 만나고 왔습니다.
정말 적극적이고 애인과도 같았던 다나언니 자연스럽고 뜨거운 다나와 함께한 시간...
다나와 물고빨고... 정말 섹스럽게 즐겼습니다.
아주 매력적인 다나의 몸. C컵의 매우 찰진 가슴.
몸이 아주 탱탱하고 가슴도 탱탱하고 엉덩이도 탱탱하고 섹시합니다.
무엇보다도,다나는 서비스되지, 애인모드 되지
제 몸위에서 온통 난리를 칩니다. 부비부비~ 끈적끈적~
자극적으로 만지고, 물고 빨고... 난리도 아니네요
제 물건을 빨면서 동시에 다른곳을 자극하고 앞으로 뒤로, 엎어치고 매치고...
그러면서 계속되는 빨기와 흡입과 사까시의 향연.그리고 계속해서...
제 애무에 물을 온통 적셔대며 흐느끼는 다나
다나의 예쁘게 셋팅된 머리카락이 향긋하게 제 코를 간지럽히며...
다나의 가슴을 애무하고.키스하고서 다시 또 내려가 빨고 그러다 다음엔 다나의 봉지를...
완전 흥분해선 초집중해서 애무했습니다.
다나도 동시에 저를 자극하고 마지막으로 강렬하게 빨아주고...
드디어 선물 착용하고 넣어봅니다. 조임도 강렬하고 뜨끈뜨끈~
화끈한 몸놀림으로 제 움직임에 적극적으로 맞춰옵니다.
그러다 다나의 격한 신음이 터져버리고...
너무 자극적이라서 그와중에 저도 싸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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