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박으면 박을수록 터져주시는 살소리와 물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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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닉네임있어 작성일21-06-16 조회88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11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SM
④ 지역명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삐삐
⑥ 업소 경험담 :
SM.... 야간에 입장했습니다
익숙한분위기 속 실장님과의 미팅으로 추천 언니는 삐삐
언니방에 입실들어가면서 저의 눈이 커져버렸네요
들어가자마자 터질꺼같은 가슴골에 꽂히고
밀착원피스를 입은 삐삐의 볼륨감에 또한번 꽂힙니다
키가 아담한 편인데 163정도 그리고
탱탱한피부와 골반라인과 히프가 얼마나 이쁘던지
얼굴은 귀염귀염열매를 먹었더군요 동글동글 귀여운 와꾸를 보여줍니다
애교가 느껴지는 삐삐와 대화를 하는데 담배를 피는둥 마는둥하게 되더군요
후딱꺼버리고 샤워실로 씻겨줍니다
샤워를 하고 침대에서 서비스를 하는데
제몸 여기저기 움직이며 부비부비하네요
부드럽게 해주는 애무느낌이 좋습니다
삐삐의 야릇한 움직임에 자꾸만 손이가는걸 멈출수 없더라고요
손진상이라고 했을수도 있겠어요 하지만 삐삐의 마인드가 좋게 느껴집니다
키스를 해보는데 너무 잘 느껴주니깐 그런 삐삐의 반응에 더 욕심이 나더군요
이번에는 제가 애무해 보는데 빼는거없고요
너나할것없이 뒤엉켜서 빨고 만지고 하다가 정상으로 삽입했네요
신음소리와 표정이 여성상위로 할떈 슴가의 흔들리는 비주얼 ㅎㅎ;;
뒤치기시 휜허리에서 빵빵한 힙까지 이어지는 라인이 좋아요
신나게 흔들다가 신호가 금방와서 시원하게 배출했습니다
딱딱하게 주어진 형태가 아닌 저의 의지대로 배려해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자의 탐욕을 잘 이해해고 눈치있게 들이대주는데
마인드가 상당한 삐삐였습니다
즐거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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